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김충성
2026.1.9.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신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고 의지였습니다.》
인민을 가장 귀중히 여기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고 다 돌려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인민사랑의 력사속에는 수도의 네거리를 지켜선 녀성초병들에게 돌려주신 뜨거운 사랑의 이야기도 있다.
1996년도 다 저물어가던 12월 21일 현지시찰의 길을 마치시고 돌아오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안광은 어두워지시였다.
그것은 네거리에서 근무를 서고있는 녀성교통안전원의 옷차림때문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멀어져가는 녀성네거리초병의 모습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시며 동행한 일군에게 녀성교통안전원들이 이 추운 날씨에 치마를 입고 교통지휘를 하고있는데 그들에게 솜바지를 해입히며 찬바람을 맞으며 오토바이를 타는 교통안전원들에게도 무릎이랑 시리지 않고 춥지 않게 솜바지도 해입히고 좋은 천으로 덧옷도 만들어줄데 대하여 따뜻이 이르시였다.
하여 네거리초병들에게 솜옷을 만들어 공급하기 위한 해당 부문일군들의 긴급협의회가 열리고 시제품견본이 만들어지게 되였다.
일군들이 준비해가지고 온 옷도안들과 그 도안대로 만든 옷을 입은 녀성교통지휘대원들의 사진을 오래도록 세심히 보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장화를 신은것이 낫다고 하시면서 장화에 어울리게 바지를 좁게 하며 눈비를 막을수 있도록 모자에 채양을 달아줄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교통지휘대원들의 새 복장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 새해벽두부터 벌어지게 되였으며 1월 8일에는 어버이사랑이 깃든 새 복장을 차려입은 녀성교통지휘대원들의 대렬검열이 진행되였다.
새 복장차림새로 근무에 진입한 수도의 녀성네거리초병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황홀하였다. 그들로 하여 우리 수도의 거리가 더 환해지였다. 길가던 사람들도 한참씩 걸음을 멈추고 춤추듯 날렵하게 교통지휘를 하는 녀성네거리초병들의 행복에 겨운 모습을 지켜보군 하였다.
1월 9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녀성교통안전원들이 새옷을 입고 나에게 편지를 보내왔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장화도 더 잘 만들어주고 눈을 보호할 색안경도 보내줄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이처럼 우리의 녀성교통지휘대원들의 입고있는 제복과 복장에도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친어버이사랑이 깃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