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1964년의 새해벽두에

 2026.1.9.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64년 1월 16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에서 당선전사업방향을 제시하시면서 조선말을 배우는 사업을 전당적인 사업으로 벌릴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말을 발전시키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올해에 우리 말을 바로하며 우리 글을 바로 쓰기 위하여 조선말을 배우는 사업을 전당적인 사업으로 진행하여야 하겠습니다.》

당시 학교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구태여 조선어를 배우지 않아도 되는것으로 생각하는것이 보통이였다. 그러다보니 말을 하고 글을 쓰는데서 당의 요구에 따라서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지어 일부 국가기관들에서 나가는 공문들에 돼지우리를 《돈사》라고 쓰며 돼지새끼를 《자돈》이라고 쓰는 경우가 없지 않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금처럼 한자어를 계속 만들어쓰는것을 그냥 내버려둘수 없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한자어의 사용을 제한할데 대한 방향을 제시하여주시였다.

계속하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학자들에게 꼭 써야 할 한자가 얼마나 되는가 하는것을 조사해볼데 대한 과업을 주었다고 하시면서 꼭 써야 할 한자어를 규정해놓고 그이상 한자어를 만들어쓰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고, 그대신 조선어의 고유한 어근을 가지고 새 단어를 많이 만들어 쓰도록 하여야 한다고 그 방도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이처럼 1964년의 새해벽두에 조선말을 배우는 사업을 전당적인 사업으로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강령적인 교시는 조선어의 주체적발전과 언어생활의 개선에서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할수 있게 한 힘있는 담보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