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고있는 오늘 우리 조국은 자기의 모습을 미래상이 아닌 현실로 이 땅우에 펼쳐가고있다. 이 자랑찬 결실들은 그것이 우리 세대의 떳떳한 기념비로 되도록 사색과 탐구,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가고있는 설계가들을 조선로동당의 사상을 현실로 그려나가는 《정치미술가》로 내세워주신
《설계가들은 설계탁에서 문명국의 래일이 그려진다는것을 명심하고 당의 구상과 인민의 지향에 맞게 설계를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여야 합니다.》
오늘 조선인민이 일떠세우는 건축물마다에는 우리의 미감과 함께 미래를 지향해나가는 인민의 사상감정이 깃들어있으며 그런것으로 하여 건축은 정치의 연장으로 된다.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그 어느때보다 우선시하고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리상은 설계가들이 그려가는 설계도면들에 의하여 수도의 희한한 인민의 새 거리들이며 지방의 동시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선도하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농촌살림집들마다에서 현실로 꽃펴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