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재정금융학부 라광명
2026.1.9.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천품으로 간직하시고 인민의 복리를 끊임없이 증진시키고 누구나 부럼없이 잘사는 천하제일락원, 인민의 리상사회를 이 땅우에 일떠세우시려고 위민헌신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몇해전 어느 여름날 경공업부문사업을 맡아보는 한 일군을 부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랜 시간 나라의 경공업발전과 인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마디마디 인민에 대한 사랑과 정이 넘쳐흐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가르치심을 새겨안으며 그 일군은 인민생활문제를 두고 깊이 마음쓰시며 크나큰 심혈을 다 바쳐가시는 그이의 로고가 미쳐와 가슴뜨거워짐을 금할수 없었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간직하고계시는 인민을 위한 리상과 포부가 얼마나 숭고한것인지, 인민을 높이 떠받드시려는 신념과 의지가 얼마나 굳건한것인지 다는 알수 없었다.
시간도 어지간히 흘러 밤하늘에 별이 총총하였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집무실의 책상을 마주하시고 손수 펜을 드시였다.
그이께서는 종이우에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고 쓰시였다.
여기까지 쓰고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동안 깊은 생각에 잠기시였다가 다시금 펜을 힘있게 달리시여 공산주의 우리가 갈길이다는 뜻깊은 친필을 새기시였다.
비록 장문의 글은 아니여도 인민에 대한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사랑과 헌신의 의지가 비껴있는 활달한 친필글발을 우러르며 일군은 이 땅우에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가장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될 공산주의사회를 반드시 일떠세우시려는 절세의 위인의 크나큰 리상과 불변의 의지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 자신의 심정을 담은 글을 써주었다고, 일군들은 자신의 마음을 잘 알고 인민들이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될 그날을 앞당겨오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야 한다고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진정 이것은 인민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과 정을 지니시고 일편단심 당을 따라 혁명의 길을 꿋꿋이 걸어온 인민에게 온 세상이 부럽도록 만복을 다 안겨주시려고 끝없는 사색과 헌신으로 혁명령도의 날과 달을 이어가시는 위대한 어버이께서 지니신 웅대한 리상과 목표를 다시금 새겨주는 불멸의 지침이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리상과 념원을 정히 받들어 전체 조선인민은 《공산주의로 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의 리상사회로 향한 진군속도를 가속화하며 배가의 투신력과 분발력을 높이 발휘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