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조선로동당의 유일한 존재명분, 영원한 본태

 2026.1.9.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사회주의성새, 영원한 인민의 락원이다. 무적의 군력으로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지켜주고 자력자강의 동력으로 인민의 꿈과 리상을 꽃피워주는 나라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세계의 수많은 인사들도 조선을 《인류의 리상사회》라고 격정을 터치고있다.

조선인민이 누리는 모든 존엄과 행복, 공화국이 이룩한 세기적인 승리와 기적은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를 혁명적당풍으로 내세우고 인민이 바라는 모든것을 현실로 꽃피워나가는 조선로동당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인민의 당이다.

조선로동당은 그 어떤 주의나 권위를 위해서가 아니라 철두철미 인민을 보호하고 정성다해 떠받들며 인민의 행복과 리익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의 당이다.

인민의 당, 이것이 조선로동당의 유일한 존재명분이고 최고의 징표이며 영원한 본태이다.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는 조선로동당의 유일한 존재명분이다.

당의 존재명분에 관한 문제는 당이 무엇을 위해 존재하고 무엇을 위해 필요한가 하는 문제이다.

세상을 둘러보면 나라마다 각양각색의 당들이 존재하고있다. 그 수많은 당들이 제나름의 주의주장을 내들고있지만 조선로동당과 같이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것을 유일한 존재명분, 최고의 리상으로 내세운 인민의 당은 없다.

사회의 모든것을 자기 손으로 창조하며 자기의 투쟁으로 력사를 발전시켜나가는 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인 인민은 당의 지반이고 생명의 뿌리이다.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외면한 당, 인민과 유리된 당은 아무리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다고 하여도 좌절과 붕괴를 면치 못하게 된다.

이것은 80성상에 달하는 장구한 로정에 오직 빛나는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조선로동당이 실천으로 립증한 철리이다.

조선로동당이 장구한 사회주의집권사를 백전백승으로 수놓아올수 있은것은 창당초기부터 오늘까지 오직 인민을 위해 존재하는 자기의 명분을 날로 더욱 뚜렷이 하였기때문이다.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조선로동당은 인민과 한시도 떨어진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다.

조선로동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사회주의집권당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 어머니당으로 되여야 한다는 사상을 내놓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철두철미 인민의 행복과 리익을 실현하기 위한것으로 지향시켜왔다.

혁명발전의 매 단계마다 투쟁과업은 달랐지만 이민위천을 유일한 지침으로 삼고 투쟁하는 조선로동당의 사명과 본분에서는 사소한 드팀도 없었다.

조선로동당의 80년력사가 다 그러하였지만 주체혁명의 새시대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마음속고충까지 헤아려 아낌없이 진정을 기울이는 조선로동당의 위대성, 조선로동당의 존재명분이 더욱 뚜렷이 부각된 불멸의 로정이였다.

조선로동당에 의하여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라는 투쟁구호가 제시되고 당건설과 당활동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철저히 구현됨으로써 공화국에서는 인민의 웃음과 행복이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되고있으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모르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인민관에 의하여 국가의 지방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지방공업혁명의 힘찬 포성이 울려퍼진데 이어 지방발전정책이 지방공업공장뿐 아니라 보건과 과학, 교육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정책으로 확대심화되고있다.

평범한 나날에나, 준엄한 나날에나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그들에게 끝없는 행복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투쟁하여온 조선로동당이다.

언제나 인민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과 무한한 책임감을 더욱더 가다듬으며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나가는 바로 여기에 조선로동당이 력사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그 어느 당도 지녀보지 못한 인민의 당이라는 가장 값높은 부름으로 불리우며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이끌어온 근본비결이 있다.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는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본태이다.

당의 존재와 발전에서 결정적이며 주되는 요인은 그 력사적시원과 본태를 어떻게 고수해나가는가 하는데 있다. 그것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고수하고 그 대를 이어주는 명맥에 관한 문제로서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절대적인 의의를 가진다.

지난 세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 당들은 당건설과 활동에서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고수하지 못한 결과 그 성격과 본태를 잃게 되였으며 나중에는 인민대중의 버림을 받게 되였다. 혁명적당건설의 력사적교훈은 근로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대표하는 혁명의 전위대로 출범한 당이라고 하여도 창당초기의 투쟁강령과 창당세대의 혁명정신을 고수하지 못하면 아무리 선진적인 제도와 발전된 경제력을 가졌다고 해도 자기의 본태를 잃게 되고 존재도 유지할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새겨주었다.

창건 첫날부터 오늘까지 집권당의 력사를 이어온 조선로동당은 창당리념, 창당정신의 진수인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절대불변의 지도적지침으로 틀어쥐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함으로써 그 인민적성격을 확고히 고수해왔다.

전체 인민이 안정되고 행복한 삶을 누리고있는것은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를 영원한 본태로 하고있는 조선로동당의 활동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조선로동당은 혁명령도의 전 기간 그 어떤 천지지변속에서도 인민적시책을 중단없이 유지하고 확대해나감으로써 그 인민적성격, 본태를 고수하여왔다.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를 영원한 본태로 하고있기에 조선로동당은 수십년세월 세계의 그 어느 나라도 겪어보지 못한 전대미문의 난관을 헤쳐오면서도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에 막대한 국가적투자를 돌려왔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날과 달들은 곤난이 중첩될수록 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인민들이 제일 바라는 문제, 관심하는 문제를 우선적으로 풀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본태가 보다 뚜렷해진 나날이였다.

간고한 투쟁속에서 10년, 20년이 아니라 세기를 이어가며 값비싼 대가를 치르면서도 인민적시책을 부단히 확대해온 여기에 창당초기의 투쟁강령과 창당세대의 혁명정신에 자그마한 변색이나 탈색도 없는, 그 어느 집권당도 고수할수 없었던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인민적성격, 본태가 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를 조선로동당의 유일한 존재명분, 영원한 본태로 내세우시고 고수해나가시는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관이다.

참으로 동서고금의 력사가 알지 못하는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신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위에 높이 모시고있기에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당으로 찬연히 빛을 뿌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