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당의 중견간부육성의 원종장에 세워주신 붉은기

 2026.1.9.

붉은기는 전면적부흥의 새로운 전기를 펼치며 힘차게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그 어디에서나 휘날리고있는 기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항일의 전구들에 휘날리던 혁명의 붉은기가 조금도 퇴색되지 않고 오늘도 힘차게 휘날리고있는것은 우리 당이 사상을 틀어쥐고 시종일관 사상사업을 중시하여왔기때문입니다.》

항일의 넋이 어린 백두의 전구들을 찾아가는 답사행군대오의 앞장에서도 붉은기가 휘날리고 증산의 동음 높이 울리는 공장들의 구내길과 풍요한 가을을 마중해가는 농장들의 포전길에서도 붉은기가 나붓기고있다.

그러나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교단에 세워진 붉은기는 비상히 심원한 의미와 강렬한 지향으로 사람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2024년 3월 30일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건설현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설현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시공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면서 부족점들도 하나하나 바로잡아주시고 1호강당에 들리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1호강당을 잘 꾸리느라고 하였지만 무엇인가 부족한것이 있는것같다고, 아무리 보아도 성차지 않다고 하시면서 잠시 깊은 생각에 잠겨계시였다.

이윽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1호강당의 교단에 붉은기를 세우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1호강당뿐 아니라 모든 강의실들에 붉은기를 세워야 한다고, 붉은기를 세워놓으면 조선로동당의 중견간부들을 키워내는 중앙간부학교의 공산주의적성격이 더 잘 살아날것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강의실에 붉은기를 세워놓으면 학생들이 백두산밀영의 사령부귀틀집을 생각하게 될것이라고, 자신께서는 붉은기를 볼 때마다 사령부귀틀집마당가에 휘날리던 기발이 생각난다고 추억깊은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2024년 5월 15일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에 령도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3호강당에 들어서시여 교탁옆에 붉은기를 세워놓으니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이 강하게 안겨온다고 하시며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그러시고나서 붉은기를 세울 위치와 그 방법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당의 핵심골간들을 키워내는 혁명대학에서부터 붉은기철학을 깊이 간직한 진짜배기혁명가들을 키워내야 전당과 온 사회를 붉은기사상으로 일색화할수 있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도 가속화해나갈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정치학원이 통채로 하나의 거대한 붉은기가 되도록 그토록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것이였다.

2024년 5월 21일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강령적인 연설도 하시고 준공테프도 끊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존엄높고 권위있는 사회주의집권당의 핵심간부양성기지로서 그 지위와 무게에 상응하게 보다 새로와진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돌아보시면서 교단에 세워진 붉은기에 정겨운 시선을 돌리시고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모든 강의실들에 붉은기를 세워놓도록 하였는데 붉은기에는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바쳐 창건하시고 강화발전시켜오신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이 집약적으로 반영되여있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는 붉은기를 들고 싸우다 붉은기를 덮고 죽을 각오를 하여야 한다고, 중앙간부학교에서 붉은기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한 투철한 혁명가들을 키워내는것은 당의 생사존망과 관련된 문제라고 강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사진.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세차게 휘날리는 붉은기에는 이 세상 모든것이 변해도 혁명은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지키고 전진시켜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억년 드놀지 않는 신념과 철의 의지가 비껴있다.

백두밀림에서 휘날리던 그날로부터 오늘까지 조금도 퇴색되지 않고 사회주의기치로 힘차게 나붓기는 혁명의 붉은기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조선인민의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가 빛발치는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교단에 세워진 붉은기에는 권위있는 정치학원에서 온넋과 피와 살을 붉은 일색으로 물들인 새시대 혁명인재들은 붉은기와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하는 붉은기정신의 체현자, 조선로동당의 영광과 미래를 굳건히 담보해나가는 주체혁명의 기수가 되여 영원히 김일성-김정일주의위업과 당중앙의 령도에 충실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깃들어있다.

존엄높은 혁명대학에서 머리끝에서부터 발끝까지 주체형의 붉은 피만이 차넘치는 조선로동당의 핵심골간들이 무성한 숲처럼 자라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의 혁명위업,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