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박사 부교수 박사현
2026.1.9.
은하수라는 말은 오랜 옛적부터 견우, 직녀에 대한 전설로 그리고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이라는 노래와 함께 우리 인민들속에 정답게 불리워지였다. 그러한 은하수라는 이름이 오늘은 우리 인민의 행복을 위해 끝없이 베풀어지는 고마운 우리 당의 은정을 전하며 더더욱 친근하게 불리워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신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고 의지였습니다.》
2003년 8월 5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새롭게 개건현대화된 평양화장품공장을 찾으시였다.
뜨겁게 내려쪼이는 삼복철의 해볕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현대적으로 변모된 공장구내를 한동안 둘러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족한 미소를 지으시고 이 공장은 선군시대의 멋쟁이공장이라는 높은 평가를 주시였다.
40여년의 력사를 가지고있는 이 공장은 지난 시기까지만 하여도 생산설비들이 시대에 뒤떨어진것은 물론이고 건물들도 초라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온 나라의 크고작은 일들을 돌보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이러한 실태를 료해하시고 공장을 개건현대화하여 수도시민들의 생활에 이바지하는 공장으로 되도록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의 강화발전을 위해 기울이신 자신의 그 모든 로고에 대하여서는 다 잊으신듯 세수비누가 줄줄이 쏟아져나오는 현장에 오래도록 계시며 새로 설치한 설비의 성능에 대하여서와 비누의 질도 가늠해보시며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날 견본실에 진렬되여있는 화장품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며 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도 이만하면 괜찮은것 같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평양화장품공장은 신의주화장품공장과 질경쟁을 하여 화장품의 질을 계속 높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견본대우에 놓여있는 10개씩 포장한 입술연지곽에서 한개를 뽑아드시여 그것을 유심히 살펴보시고 서운한 기색으로 지금은 연지를 한두가지 색갈로밖에 생산하지 못하는데 녀성들의 기호와 특성에 맞게 여러가지로 다양하게 생산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화장품생산에서는 질이 기본인것만큼 하나를 만들어도 질적으로 온전하게 만들어 공급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을 떠나시기에 앞서 평양화장품공장은 우리 당의 깊은 관심속에 현대적으로 개건된것만큼 당의 구상에 맞게 여러가지 좋은 화장품을 많이 생산하여 평양시민들에게 공급해야 한다고, 평양화장품공장은 명실공히 인민의 사랑을 받는 공장으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공장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영예를 간직하고 앞으로 일을 더 잘하기 바란다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평양화장품공장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이 그대로 우리 인민들에게 가닿게 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쓰기도 편리하고 향기롭고 다양한 색갈의 질높은 화장품들을 생산하게 되였으며 결과 《은하수》상표가 붙은 화장품은 우리 인민들과 녀성들이 선호하는 제품으로 되게 되였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은 한생토록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인민을 위해 헌신의 로고를 다 바치시며 커가는 인민의 행복에서 더없는 기쁨과 만족을 느끼시는 인민의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