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조선어문학부 박사 부교수 김영윤
2026.1.9.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은 로동계급과 함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기본력량이며 오늘 농업전선은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방향입니다.》
농업근로자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기본력량으로 내세워주시고 농업전선을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방향으로 정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농업근로자들에게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을 다 돌려주고계신다.
2023년 8월 어느날 금성뜨락또르공장을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일 관심하신 문제는 뜨락또르의 성능과 질을 보장하는 문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오랜 시간에 걸쳐 생산현장을 일일이 돌아보시고 밖으로 나오시였을 때 공장구내에는 새로 생산한 뜨락또르들이 열병광장의 기계화종대마냥 줄지어 서있었다.
그 광경을 만족하신 시선으로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오늘 금성뜨락또르공장에서 생산한 뜨락또르를 한번 운전해보자고 한다고 하시였다.
잠시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몰아가시는 뜨락또르의 발동소리가 고르롭게 울리기 시작하였다.
한동한 시간이 흘러 뜨락또르를 멈추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뜨락또르를 운전해보니 변속기와 조향장치가 지난 시기보다 많이 원활해지고 편안해졌다고 하시면서 제동발디디개의 높이와 가속답판의 위치문제, 운전수좌석에 설치한 용수의 세기문제 등 농기계의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을 하루빨리 힘든 로동에서 해방시켜주시려고 몸소 새로 만든 뜨락또르도 운전해보시며 부족점과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방도까지 밝혀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뜨거운 사랑에 떠받들려 머지 않아 온 나라 사회주의농촌의 전야마다에는 현대적인 농기계들의 동음소리가 세차게 울려퍼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