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

사회과학연구원 연구사

강분이선생

1982년 9월 15일 강원도 원산시에서 출생하였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1999년 김일성종합대학 화학부에 입학하였다.

2003년에 대학을 졸업하고 박사원을 거쳐 2007년부터 연구사로 사업하고있다.

평안남도 순천시 동암동유적 등 여러 국보급유적들의 년대측정을 비롯하여 중요한 연구과제들을 수행하였다.

《갱신된 열형광측정장치와 열형광곡선해석에 의한 제4기 지질학적 및 고고유적년대결정에 대한 연구》라는 제목의 학위론문을 변론하고 2016년 지질학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기술고고학》과목의 강의를 맡고있다.

《열형광곡선해석》, 《력사유적과 유물의 보존관리》를 비롯한 여러종의 참고서를 집필출판하였다.

2018년 3월 Elsevier계렬의 잡지 《Journal of Archaeological Science: Reports》에 《구석기시대전기에 해당되는 동암동유적에서 발견된 돌고드름의 열형광년대측정》라는 소론문을 발표하였다.

2019년 3월에 Elsevier계렬의 잡지《Journal of Archaeological Science: Reports》에 《신석기시대 주현동유적의 년대》라는 제목으로 소론문을 발표하였다.

2016년 김일성종합대학창립70돐기념 국제학술토론회에서 《대동강류역에서 발견된 일부 구석기시대유적들의 열형광년대》라는 론문을 발표하였으며 2018년 중국 연변대학에서 진행된 두만강토론회에서 《최근에 발굴된 동암동유적을 통해 본 우리 민족사의 유구성》이라는 론문을 발표하였다.

국내잡지들에 《고고학에서 형광년대측정법의 적용》을 비롯하여 30여건의 소론문을 발표하였다.

여러차례에 걸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높은 평가를 받은 학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