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남산법률사무소는 주체106(2017)년에 설립되였다.
룡남산법률사무소는 종합적인 법률자문봉사와 여러가지 분쟁해결을 위한 중재조정활동을 진행하여 나라에 준법기풍을 확립하고 기업체들의 경영활동과 공민들의 권리와 리익보호를 위한 법적업무를 보장하는 한편 대외적으로는 각 도와 지역들에 설정되는 경제특구들의 활성화와 대외경제거래의 법적안정성, 효과성을 보장함으로써 국가의 합리적인 사회경제관리실현과 대외경제정책실현에 이바지하고있다.
룡남산법률사무소는 비록 설립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현재 조선에서 가장 큰 법률사무소로서 민법, 상법, 부동산법, 부동산임대법, 계약법, 지적소유권법, 증권법, 민사소송법, 행정법, 보험법, 로동법, 환경보호법, 형법, 형사소송법, 경제개발구법, 세법, 무역법, 국제법, 국제중재법, 국제금융법, 국제투자법 등 여러 학문들을 전공하는 겸직변호사자격을 가진 60여명의 교원, 연구사들로 구성되여있다.
룡남산법률사무소의 전문가들은 국가의 법제정사업에 직접 관여하거나 겸직중재원으로 사업하면서 적지 않은 국제무역중재사건들을 해결하고있다.
특히 프랑스, 스웨리예, 도이췰란드, 중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 대학 및 국제중재기관들과의 교류를 통하여 우수한 인재들을 확보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