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부의 기본사명은 전국의 모든 대학들에서 철학, 론리학, 심리학교육을 발전시키는데서 선도자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중심기지로서
주체50(1961)년 력사학부에 속해있던 철학과와 심리학과를 모체로 하여 설립되였다. 주체65(1976)년에 법학부와 통합되였다가 주체69(1980)년에 다시 분리되였다.
철학부는 8개 강좌(
학과로는 주체철학과와 심리학과가 있다.
대표적인 과목들은
철학부에서는 후보원사 1명, 박사 30여명을 비롯하여 90여명의 교원, 연구사들이 사업하고있다. 그중 교수, 부교수의 학직을 소유한 교원은 30여명이다.
600여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