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살충제대신에 미생물농약을 리용하는것은 생태환경을 보호하는데서 매우 중요하다. Verticillium lecanii(Z)와 같은 곤충성병원균은 현재 살충제로 많이 리용하고있다.
연구에서는 작은 풀색멸구에 Verticillium lecanii(Z) Viegas8861포자희석용액을 분무하고 시간과 포자농도, 작은 풀색멸구의 성장단계에 따르는 감염 및 재감염효과를 검증하였다.
포자희석액을 복숭아나무에 기생하는 작은 풀색멸구에 분무하였을 때(온도 18℃, 습도 85%) 36h이 지나 움직이지 못하였고 48h후에는 몸색갈이 밝은 노란색으로 변하였으며 60h후에는 죽었다. 실내에서 1.25×108포자/ml농도의 희석용액을 분무하였을 때 5일후에는 살충률이 80%이상이였다. 성충의 치사률은 유충보다 더 높았는데 그것은 성충이 움직이면서 감염 및 재감염효과를 증가시켰기때문이다. 이 미생물농약을 치면 2년후에는 작은 풀색멸구를 거의 완전히(90%이상) 제거할수 있으며 이로부터 아무런 화학살충제도 필요없다는 결론에 도달할수 있다.
이 연구결과는 잡지 《Egyptian Journal of Biological Pest Control》에 《Biological control of the small leafhopper, Empoasca favescens F. (Homoptera: Cicadellidae) using the entomopathogenic fungus, Verticillium lecanii》(https://doi.org/10.1186/s41938-023-00682-3)의 제목으로 출판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