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현상은 세계적으로 가장 위험한 재해성기상현상의 하나로서 심한 인적 및 물질적손실을 가져온다. 이러한 폭우현상들의 예보맞춤률을 높이는것은 큰물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부문을 비롯한 여러 부문의 생산을 활성화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우리는 WRF(Weather Research and Forecasting)모형에 포함되여있는 여러가지 물리보조변수화도식의 각이한 결합으로 안삼블성원들을 구성하고 안삼블방법의 하나인 확률정합(Probability Matching)방법을 리용한 폭우예보정확도를 평가하였다. 연구에는 우리 나라에서 2018년 7월과 2020년 8월에 발생한 2개의 중요한 폭우현상이 리용되였다.
관측자료와의 대비속에서 폭우모의에 리용된 16개의 안삼블성원들의 성능을 평가하는것과 함께 확률정합방법의 예보능력도 평가하였다. 확률정합방법을 단순한 안삼블평균방법과 비교할 때 폭우중심위치편차가 49km에서 18km로 줄어들었다. 또한 여러가지 통계성적들 MAE, RMSE, TS, ETS의 성적도 개선되였다. 분석결과는 확률정합방법에 의한 다중물리안삼블방법이 폭우현상의 최대강수중심뿐 아니라 공간분포도 더 잘 모의한다는것을 보여준다.
연구결과들은 잡지《Natural Hazards》에 《Evaluating the accuracy of WRF multi-physics ensemble forecasts for heavy rainfall events in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https://doi.org/10.1007/s11069-025-07398-7)의 제목으로 출판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