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교통운수수단들의 빛흡수공기졸배출의 현저한 감소 : 차동굴측정연구

 2026.5.5.

빛흡수공기졸 즉 검은 탄소(BC)와 밤색탄소(BrC)는 지역적 및 전지구적인 기후변화에 큰 영향을 준다. 자동차배기가스는 도시지역에서 빛흡수공기졸의 중요한 원천이지만 도시지역 자동차들의 빛흡수공기졸의 실시간배출특성은 완전히 해명되지 않았다.

연구조는 어느한 도시에서 2017년과 2021년에 도로차동굴측정을 통하여 교통운수관련 BC 및 BrC배출세기와 배출량을 연구하였다. 자동차의 평균 BC배출세기의 주행거리에 기초한 값과 연료소비량에 기초한 값은 2021년에 각각 1.05±1.28mg/km과 0.057±0.057g/kg이였는데 이것은 2017년에 비하여 80%로 줄어든 값이다. 휘발유자동차와 디젤유자동차의 BC배출세기는 2021년에 각각 0.55±0.065mg/km과 10.5±2.52mg/km이였다. BrC배출세기도 2021년에 2017년값의 10.8~53.6%로서 현저히 감소되였다. 배출세기의 감소로 하여 2017년에 비하여 2021년 이 도시에서의 년간 자동차에 의한 BC배출량은 69%, BrC배출량은 10%로 현저히 줄어들었다.

연구에서는 자동차들의 BC와 BrC배출세기감소를 확정하여 도시지역의 빛흡수공기졸배출을 줄이는데서 교통운수수단들의 배출조종전략이 큰 효과를 나타낸다는것을 증명하였다. 이러한 BC와 BrC배출감소는 심한 연무현상을 완화시키고 지구온난화를 막는데서 큰 의의를 가진다. 우리의 연구는 BC와 BrC배출의 정량적인 평가를 위한 최신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최근년간에 도시지역들에서 운수수단들의 BC와 BrC실시간배출특징들을 리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연구결과는 잡지 《Science of the Total Environment》에 《Tunnel measurements reveal significant reduction in traffic-related light-absorbing aerosol emissions in China》(https://doi.org/10.1016/j.scitotenv.2022.159212)의 제목으로 출판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