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재정금융학부 고효일
2026.7.22.
전쟁로병들을 조국을 지켜싸운 영웅전사들로 내세워주시며 그들의 위훈을 빛내여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뜨거운 사랑은 70고개에 복대한 옛 어뢰정대장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전해지고있다.
1996년 5월 어느날 인민군지휘성원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적들과의 싸움에서 커다란 공로를 세워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 공화국영웅들과 모범전투원들을 찾아내여 잘 돌봐줄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다가 김군옥영웅의 이름을 조용히 뇌이시더니 그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를 할수 있을것이라는데 대하여 이야기하시였다. 군복을 벗은지 수십년이 지나 사람들의 기억속에 희미해진 그를 잊지 않으시고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용감하고 대담한 싸움군이였다고 따뜻이 추억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심금은 세차게 끓어번졌다.
얼마후 일군들이 준비한 문건을 보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주문진해전에서 4척의 어뢰정으로 미제의 중순양함을 격침시킨 당시 제2어뢰정대장이였던 김군옥영웅의 위훈은 세계해전력사에 없는 특기할 사변이라고 하시면서 그가 인민군대에서 제대된 후에도 일을 성실히 하고있다는데 인민군대에 복대시켜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공훈강사로 배치하는것이 좋겠다고 가르쳐주시였다.
한 영웅전사의 위훈을 잊지 않으시고 길이 빛내여주시는 어버이사랑에 떠받들려 김군옥영웅은 70고개에 이른 몸에 장령복차림으로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서 영웅강사로서의 생을 빛내이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