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법학부 문명옥
2026.6.24.
력사의 갈피에는 《인덕》으로 이름난 위인들이 많이 기록되여있다.
그러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처럼 인민들과 병사들에 대한 진실하고도 뜨거운 사랑을 간직한 위인, 참다운 인덕의 화신은 찾아보기 힘들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병사들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고결한것인가를 보여주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 인민군군부대를 찾으시여 부대의 여러곳을 다 돌아보시였을 때는 이미 점심식사시간이 퍼그나 지난 뒤였다.
지휘성원들과 함께 숙소로 돌아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몸소 식탁에 마주앉으시여 그들에게 아침식사를 하였는가고 다정히 물어주시고나서 오늘 자신께서는 군부대에 오는 시간이 늦어질가봐 이른새벽에 줴기밥을 싸가지고 떠났지만 군인들이 기다릴것같아 미처 그것마저 들지 못하였다고 하시였다.
순간 뜨거운 격정이 북받쳐올라 아무런 말씀도 올리지 못하고 눈물만 흘리고있는 지휘성원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인들이 좋아한다면 한끼가 아니라 열끼를 건는다고 해도 배가 부를것 같다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였다.
병사들을 위해 건느신 끼니, 바로 이 작은 세부에 한평생 우리 인민들과 병사들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이 집약되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