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공 당해에 준공을 선포하는것이 우리의 리상대로 가는 표준속도이며 이는 온 나라의 실제적인 중흥이 가속화되고있음을 보여주기에 충분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착공 당해에 준공을 선포!
이는 조선의 세기적인 변혁속도, 표준속도이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을 위한 일은 최대한 빨리, 무조건적으로 실현하여야 하며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는 오직 전진과 창조만이 있어야 한다는 정치신조를 내세우고 끊임없는 발전지향적인 목표달성과 인민의 숙원성취에 혼심을 깡그리 기울여 오늘의 눈부신 변혁을 안아왔고 그 전진속도를 더욱 가속화해나가고있다.
조선로동당은 수도시민들의 살림집문제해결을 위하여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당결정으로 채택하고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건설을 완강하게 추진하여 착공이자 준공이라는 말이 통용될만큼
결과 수도건설 5개년계획이 초과완수되여 근 6만세대의 살림집과 공공건물들이 웅건화려한 인민의 새 리상거리들을 펼치고 옹근 하나의 현대적인 도시행정구역을 형성하였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에 따라 농촌살림집건설이 전국적판도에서 전례없이 방대하게 진행되여 농촌진흥이 힘있게 다그쳐지고있다.
나라의 모든 농촌마을들을 사회주의의 맛이 나고 해당 지역의 특성이 뚜렷이 살아나게 건설하며 농촌주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훌륭한 생활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온 나라 방방곡곡에 새 농촌살림집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 해마다 새집들이풍경이 련이어 펼쳐지고있다.
이러한 투쟁속에서 우리 인민은 자기의 힘을 더 굳게 믿고 우리 위업을 전진시킬 불굴의 투지와 자신심을 획득하게 되였다.
조선로동당은 여력을 내기 힘든 속에서도 스스로 자기의 투쟁령역에 지방발전의 중장기적인 과제를 더 부가해 떠메였으며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에 3대필수대상건설을 추가적으로 정식 포함시켜 강행추진하였다.
지방변천의 세기적대업실현을 목적으로 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첫 산아인 성천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은 불과 10개월만에 솟아났고 새 세기 바다가양식업의 표본기지인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는 수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문명의 모든 요소와 면모가 집대성된 인민의 리상어촌 락원포는 불과 190여일만에 일떠섰다.
지방발전정책실행에서 두번째 준공계절의 첫 시작을 알린 강동군병원은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280여일만에 준공식을 진행하였으며 잇달아 지방의 여러 지역들에서 현대적인 병원들과 지방공업공장들이 준공되고 지방인민들의 문명과 건강증진을 위한 종합봉사소, 종합병원들이 준공의 축포성을 터쳐올리였다.
착공식때에는 조선로동당의 결심에 놀랐고 준공식때에는 눈앞에 펼쳐진 현실을 보며 더욱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는 우리 인민은 당정책에 대한 백배의 신뢰심을 간직하게 되였고 우리의 생활은 더욱 개선향상되였다.
착공이자 준공으로 이어지는 조선속도에 의하여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 그 어디에서나 이 땅우에는 전국이 동시에 개변되는 변혁의 새시대가 펼쳐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