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재정금융학부 리경호
2026.8.12.
조국해방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조선인민은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으로 내 조국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항일혁명전쟁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적인 혁명로선과 수령님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무장투쟁의 빛나는 결실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무장투쟁을 시작하시면서 무장투쟁의 형식을 옳바로 선택하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시였다.
무장투쟁을 어떤 형식으로 전개하는가 하는 문제는 당시 우리 나라의 환경과 조건속에서 항일혁명전쟁에서 승리하는가 마는가 하는 매우 중대한 문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력사적중임을 한몸에 안으시고 1931년 12월 중순 명월구회의를 소집하시였다.
회의에서는 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전개하되 어떤 형식의 무장투쟁을 하겠는가 하는 문제가 집중적으로 론의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미전에 벌써 탐구에 탐구를 거듭하시여 정규전이 아니라 유격전을 무장투쟁의 형식으로 하실것을 결심하고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참가자들에게 우리 나라 실정에서 유격전이 우월하다는것을 명백히 밝혀주시고나서 변화무쌍한 유격전이야말로 우리가 선택해야 할 기본무장투쟁형식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국가가 없는 우리 나라의 실정에서 정규전으로 일제와 대항한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하시면서 강대한 일제침략군과 맞서싸워야 하는것만큼 변화무쌍한 유격전을 해야 한다고, 이외에 다른 출로란 있을수 없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유격전을 기본무장투쟁형식으로 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에 몇몇 회의참가자들은 비정규적인 무력으로 항일전쟁에서 승리할수 있겠는가고 의문을 표시하였다.
그렇다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엇을 보시고, 무엇을 믿으시고 유격전을 선포하시였겠는가.
그것은 다름아닌 우리 인민의 힘이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이 국가이고 인민이 후방이며 인민이 정규전이라고 하시면서 싸움이 시작되면 전민이 병사가 되여 일어나게 될것이라고, 그러므로 우리가 벌리게 될 유격전은 인민전쟁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유격전의 방침, 실로 그것은 인민을 이 세상 가장 존엄있고 힘있는 존재로 여기시며 인민의 뭉친 힘이 낳는 무한대의 위력에 대한 절대의 확신으로부터 출발하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방침이였다.
정녕 인민의 힘을 믿고 시작하신 유격전이였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에서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를 타승하고 8.15의 력사적사변을 안아올수 있은것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