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에게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

김일성종합대학 조선어문학부 박정봉 ,   2020.5.6.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진격로를 앞장에서 열어제끼는 총진군대오의 척후대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고있는 우리 청년들에게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안겨주신 청년강국의 주인이라는 영예로운 부름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청년강국의 주인으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깊이 간직하고 조국을 떠받드는 억센 기둥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하며 강성국가건설의 전투장마다에서 기적의 창조자, 청년영웅이 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조국과 우리 인민의 부강번영을 위해 헌신과 로고를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주체104(2015)년 4월 19일 멀고도 험한 길을 헤치시여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당시)건설장을 찾아주시였다.

발전소건설장에 도착하시여 돌격대지휘성원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도로상태가 좋지 못하여 자신께서도 다 힘든데 이 길로 우리 장군님께서 오시였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절절한 말씀을 들으며 일군들은 몸둘바를 몰라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좋은 길로 모시지 못하였던 죄책감이 지을수 없는 마음속 응어리로 남아있는데 오늘은 낮이나 밤이나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또다시 이런 험한 길에 모시게 되였으니 일군들의 죄책감은 실로 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험한 계곡을 가로지르며 솟구치고있는 1호발전소언제를 바라보시면서 그동안 어려운 속에서 많은 일을 하였다고, 백두대지의 혹한속에서 정말 고생이 많았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우리 장군님께서 남기신 유산이고 조국의 만년재부인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건설을 하루빨리 건설하자는것을 청년돌격대원들에게 호소하기 위해서 왔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청년돌격대원들이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 기본건설대상인 1호발전소 콩크리트언제공사를 다그치면서도 2호발전소 물길굴건설도 마감단계에서 진척시키고있는것을 비롯하여 발전소건설을 립체적으로 전개해온대 대하여서와 청년돌격대원들이 발전소를 건설하면서 침수지역 주민들을 위해 수백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해준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수행성원들은 그이의 과분한 평가에 몸둘바를 몰라하였다.

돌격대일군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의도대로 건설기간 돌격대에 정양소와 후방기지 등을 자체의 힘으로 번듯하게 꾸려놓고 그 운영을 정상화함으로써 돌격대원들의 생활조건을 훌륭히 보장해주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돌격대일군들의 수고도 헤아려주시며 당과 수령의 위업을 실천으로 받들려는 불타는 충성심과 나라의 전기문제를 푸는데 적극 이바지하겠다는 열정을 지니고 대규모수력발전소건설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있는 돌격대원들의 자랑찬 성과를 다시금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계속하시여 그이께서는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건설장에 와서 우리 당을 적극 지지하고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만 나아가는 청년돌격대원들의 사상정신상태를 보고 큰 힘을 얻었다고, 마치 천군만마를 얻은 심정이라고 하시면서 자신께서 오늘 청년들에게 나는 청년들을 믿고 청년들은 나를 믿고 강국건설을 하루빨리 앞당기자는것을 호소하였다는것을 전달해주어야 하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진정 이것은 우리 청년들에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최상최대의 믿음이고 기대였다.

우리 청년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인공으로 불러주시고 키워주신 그이의 믿음이 없었다면 오늘의 위훈도 없었을진데 오히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청년들을 온 세상에 보란듯이 내세워주시는것이였다.

순간의 휴식도 없이 발전소건설장의 여러 곳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발전소건설장에서 발휘되는 청년돌격대원들이 애국심은 우리 나라가 세상에서 둘도 없는 청년강국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절절하게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의 발걸음속도가 높아야 조국의 전진속도도 빨라진다고 하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우리 청년들에 대한 우리 원수님의 믿음과 기대가 얼마나 큰가 하는것을 다시금 가슴뿌듯이 새겨안게 되였다.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이라는 뜻깊은 시대어로 우리 청년들의 지위를 최상의 높이에로 올려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랑과 믿음은 실로 끝이 없는것이다.

지금까지 인류는 대국이나 강국에 대하여 흔히 인구와 령토, 자연과 군사력, 경제력과 같은 자연지리적조건과 사회생활의 개별적분야의 발전정도를 놓고서만 론의하여왔다.

그러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청년강국에 관한 사상을 제시하심으로써 강국을 건설하고 그 지위를 공고히 하는데서 견지하여야 할 중요한 투쟁목표와 원칙적문제를 명철하게 밝혀주신것이다.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라고 하시며 언제나 우리 청년들에게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참으로 청년강국이라는 이 말은 당에 무한히 충실하고 조국의 부름앞에 물불을 가리지 않는 수백만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만 태여날수 있는 뜻깊은 시대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