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조선어문학부 백석
2026.2.14.
오늘도 사람들은 혁명영화 《조선의 별》 제3부에서 나오는 노래 《혁명의 주인은 우리 인민》을 들으며 이 노래는 들으면 들을수록 시대의 명곡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하지만 이 노래가 어떻게 시대의 명곡으로 완성되게 되였는가에 대하여서는 다 알지 못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음악작품은 들을수록 좋고 인상깊어야 명곡으로서의 가치를 가질수 있다.》
1981년 4월 어느날 저녁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음악예술부문 일군들과 창작가들을 만나주시였다.
그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노래를 작곡한 작곡가에게 동무가 이번에 조선예술영화 《조선의 별》 제3부에서 나오는 음악을 잘 만들었다고 하시며 특히 노래 《세계의 주인은 우리 인민》을 잘 썼다고 치하하시고나서 그런데 노래제목을 너무 크게 단것이 결함이라고, 노래제목을 《세계의 주인은 우리 인민》이라고 달았는데 《세계》라는 말은 빼고 《혁명의 주인은 우리 인민》이라고 하는것이 좋겠다고, 동시에 노래가사에서 나오는 《세계의 주인》이라는 표현도 《혁명의 주인》이라고 고쳐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두 글자를 고치자 순간에 노래의 제목과 가사가 보다 품위있고 세련되게 다듬어졌다. 이윽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작곡가에게 가사를 고치는데 맞게 선률도 좀 고쳐야 하겠다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작곡가가 일어서서 인차 고치겠다고 말씀올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가볍게 손을 저으시며 후에 고치고뭐고 할것이 있는가고 하시며 즉석에서 명안을 내놓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노래의 첫시작은 지금과 같이 약박자로 하고 두번째 악단에서는 약기박을 없애고 정박자로 들어가게 고치는것이 좋겠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노래의 첫시작을 약박자로 시작했으면 두번째단도 약박자로 들어가는것은 선률창작에서 거의나 기성화된 수법인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것을 무시하시였으니 작곡가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그러나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선률을 새겨보니 선률은 더 자연스러우면서도 보다 힘있고 박력있게 되였던것이다.
정말이지 소리표 하나를 빼니 그렇듯 신비할 정도로 곡이 완벽해질줄은 몰랐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 노래를 완성시켜주시는데 걸린 시간은 불과 몇분간이였다.
그 몇분간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창작한 노래의 가사와 곡을 시대의 명곡으로 손색없이 완성시켜주신것이였다.
이처럼 그 누구도 따르지 못할 비범한 통찰력과 예지를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에 의하여 시대의 명곡으로 창작된 수많은 노래들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시대의 명곡으로 길이 빛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