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조선어문학부 유금별
2026.6.24.
오늘도 우승의 시상대에 올라 공화국기를 우러러 승리의 보고를 올리고 훈련장에서 낮과 밤이 따로없이 열정을 바쳐가는 체육인들의 가슴마다에는 자기의 한몸을 깡그리 다 바쳐 조국의 명예와 존엄을 세계만방에 높이 떨치겠다는 굳은 각오와 결심이 가득차있다. 하다면 이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의 밑바탕에는 어떤 사연이 간직되여있는것인가.
![조국의 명예를 떨친 조선의 체육인들 조국의 명예를 떨친 조선의 체육인들]()
사진. 조국의 명예를 떨친 조선의 체육인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제경기에 나가 우승하여 공화국기를 날리는 체육인들은 참다운 애국자이고 영웅이며 멋쟁이들입니다.》
몇해전 가을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국제경기들에서 조국의 명예를 빛내인 체육선수들을 자신의 곁으로 불러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담으시고 선수, 감독들의 경기성과를 축하해주시면서 동무들은 모두 우리 조국과 인민의 자랑이라고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이어 미더운 시선으로 선수, 감독들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경기장에 나갈 때 무슨 생각을 하는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한 책임감독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들의 경기모습을 지켜보고계신다고 생각하군 하였다고 정중히 대답올리였다.
그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선수들과 감독들을 둘러보시며 동무들의 가슴에 무엇을 달았는가, 바로 공화국기를 달았다고, 이 공화국기를 지켜 우리 조국의 명예를 떨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경기를 해야 한다고 하시며 체육선수들은 언제나 공화국기를 빛내이기 위하여 뛰고 또 뛰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어린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천금같은 시간을 바쳐 선수, 감독들에게 숭고한 애국의 넋을 심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그날의 가르치심에는 국기와 더불어 빛나는 조국의 명예와 자신을 단 한순간도 떼여놓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이 숭고한 애국의 뜻, 조국의 존엄과 명예,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깡그리 바칠 때 참된 애국의 삶을 빛내일수 있다는 고귀한 철리가 담겨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