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반만년력사에 처음으로 되는 감격과 환희의 대분출

 2026.8.1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수령으로 높이 모심으로 하여 지난날 력사밖에 밀려났던 인민대중이 시대와 력사의 중심에 서서 자기 운명을 자기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력사의 새시대, 주체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이 나라 강산에 해방의 감격과 환희가 차넘치던 력사의 그날로부터 81번째의 년륜이 새겨졌다.

81년전 조국땅 방방곡곡에 차넘치던 감격과 환희는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시며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개선을 환영하는 평양시군중대회에서 활화산처럼 터져올랐다.

1945년 10월 14일 평양의 유서깊은 모란봉기슭에 자리잡은 평양공설운동장(당시)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개선을 환영하는 군중대회가 진행되였다.

개선문
사진.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선연설을 하신 모란봉기슭에 일떠선 개선문

당시 《평양민보》는 이날의 열광적인 군중대회광경을 《금수강산을 진동시키는 40만의 환호성》이라는 제목으로 이렇게 전하였다.

《평양의 력사가 길어 4천년, 인구가 적지 않아 40만이라 하나니 일찌기 이와 같이도 많은 사람이 모인 일이 있었던가? 이와 같이도 뜻깊은 모임을 가져본 일이 있었던가?...

…특히 대회를 력사적으로 뜻깊게 하고 회중을 감동케 한것은 조선의 위대한 애국자, 평양이 낳은 영웅 김일성장군이 여기에 참석하여 민중에게 반갑고도 열렬한 인사와 격려를 보낸것이다. …조선동포가 가장 숭모하고 고대하던 영웅 김일성장군께서 그 름름한 용자를 한번 나타내니 장내는 열광적환호로 숨막힐듯 되고 거의 전부가 너무 큰 감동때문에 소리없는 울음을 울었다.》

정녕 항일의 전설적영웅, 만고절세의 애국자를 우러러 목청껏 터쳐올린 80여년전의 열광의 환호는 외세의 발굽밑에 신음하던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과 한없는 고마움의 분출이였으며 전체 조선인민이 수령님과 함께 그이께서 이끄시는 자주독립국가건설에 떨쳐나설 불같은 의지와 열망을 알리는 장엄한 뢰성이였다.

이때부터 조선인민은 절세위인의 손길아래 나라의 주인,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여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으며 혁명과 건설의 매 단계마다에서 부닥치는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고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승리만을 이룩하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