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꽃피워주는 사회주의터전에 행복동이들의 기쁨이 끝없이 차넘치고있다.
새세대들을 위한 시책을 제일 첫자리에 놓고 이 세상 가장 좋은것, 최상의것만을 안겨주는 훌륭한 제도에서 부럼없이 자라나는 아이들의 명랑한 모습은 국제아동절을 맞는 조선의 방방곡곡 그 어디서나 찾아볼수 있다.
어머니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인민앞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후대들을 위하시는
2014년 6월 1일
2015년 6월 1일에는 원산육아원, 애육원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준공식을 진행할 때 준공테프를 아이들이 끊게 하자고, 그래야 어른이 되여서도 자그마한 손으로 제 집의 테프를 끊고 들어서던 날을 일생토록 잊지 않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을 행복하게 키우시려고 대소한의 바람세찬 포구에 사랑의 자욱을 새기시며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 등에 공급할 물고기를 전문적으로 보장하는 수산사업소를 내오도록 하시고 아이들에게 고기, 물고기는 물론 영양가높은 곶감을 정상적으로 먹이기 위한 대책도 세워주신 가슴뜨거운 이야기는
참으로 아이들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