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경의가 담긴 불멸의 글발

 2026.4.20.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을 보위하여 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되고 사령관동지의 명령관철을 위하여 적진속에도 주저없이 뛰여들며 필요하다면 생명도 아낌없이 바친 항일혁명투사들의 고귀한 정신은 우리모두가 본받아야 할 귀감입니다.》

해군현대화에서 중대한 돌파구를 열어놓은 첫 신형구축함진수식이 2025년 4월 25일 성대히 거행되였다.

강국조선의 국력을 만리대양에로까지 기운차게 뻗칠 새세대 첫 전투함선이 마침내 세계앞에 자기의 웅자를 드러냈다는것도 놀라운 사변이였지만 보다 충격적인것은 구축함이 조선혁명의 첫세대 충신의 대표자의 한사람인 항일혁명투사 최현동지의 이름으로 명명되였다는 사실이였다.

항일혁명투사 최현동지의 기념상
사진. 항일혁명투사 최현동지의 기념상

신형구축함에는 자기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체질화한 군사활동가의 전형이고 공화국무력의 원로이며 백전로장인 최현동지의 기념상과 《용감성과 강인성의 상징과도 같은 백전로장의 이름 <최현>으로 우리 이제 이 무적의 전함을 칭해 절대의 성스러움과 용맹함을 부여하나니 영원히 잠들지 않을 그 넋과 정신이 깃든 조국의 바다는 언제나 평온하리

2025년 4월 25일》이라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경의가 담긴
불멸의 글발이 새겨졌다.

이날 이 불멸의 글발앞에, 투사의 기념상앞에 몸소 꽃송이를 놓으시고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을 우러르며 조선인민이 가슴깊이 새겨안은 철리가 있다.

그것은 참다운 충신의 삶은 지나간 력사에만 남는것이 아니라 수령께 자기의 모든것, 피와 목숨도 한생도 깡그리 바친 진짜배기충신은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혁명의 새로운 력사의 창조와 더불어 자기의 생을 끊임없는 영광으로 수놓아간다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