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 류정원
2026.7.7.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재일조선과학자, 기술자들은 비록 이국땅에 살고있지만 언제나 조국을 잊지 말아야 하며 과학과 기술로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에 이바지하는 참다운 애국자가 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72년 12월 16일 조국의 품에 안겨 뜻깊은 나날을 보내고있던 재일조선과학자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여 그들에게 영원히 간직할 주체의 신념을 안겨주시였다.
그들이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한 첫날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뜨거운 사랑을 돌려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우리 나라 과학기술발전의 전반적형편과 그 전망을 펼쳐보여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지금 어떻게 하나 주체과학을 세우는 문제를 많이 연구한다고, 주체과학이라는것은 자연과학에서도 남의 나라 원료에 의존하지 않고 자기 나라의 원료에 의존하여 사는 문제를 기본방향으로 내세우고 과학연구사업을 하는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이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의 비날론공업은 100% 우리 나라 자체원료에 의거하기때문에 좋다고 하시면서 석유화학공업이라는것은 값이 눅고 빠를수는 있으나 그것은 남한데 멱살을 잡히는것과 같다고 깨우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재일조선과학자들은 과학연구사업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우고 조국의 사회주의건설에 더 잘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들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의 이 교시는 총련과 재일조선과학자들이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인 지침이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께서 재일조선과학자들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이끌어주시였기에 그들은 오늘도 과학연구사업에서 주체의 신념을 간직하고 사회주의조국을 위한 성업에 헌신분투하고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