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강반에 펼쳐진 사회주의문명의 별천지(2)
과학의 섬, 배움의 정든 집

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 강석용 ,   2020.12.26.

풍치수려한 사회주의조선의 수도 평양의 대동강반에는 주체의 홰불을 떠이고 장엄하게 솟아있는 주체사상탑을 중심으로 펼쳐진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사회주의문명의 별천지로 황홀경을 이루어 그 아름다움을 더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전당은 인민대학습당과 같이 온 나라 인민들이 누구나 찾아와 과학기술을 배우는 전민학습의 대전당입니다.》

과학기술의 힘으로 세계를 앞서나가실 숭고한 구상을 안으시고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높은 목표를 제시해주시고 그 밝은 전망을 펼쳐주시기 위하여 바쳐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색과 심혈의 세계를 끝없이 흐르는 대동강과 더불어 쑥섬은 전하여주고있다.

주체103(2014)년 6월 1일 쑥섬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쑥섬개발사업에 대하여 료해하시며 릉라도, 양각도와 함께 평양의 자랑으로 되고있는 쑥섬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특색있게 개발하자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는 쑥섬에 온 나라 전체 인민들에게 과학기술을 보급하는 거점을 꾸리기로 결심하였다고, 쑥섬을 과학의 섬으로 전변시키는것이 좋겠다고 힘있게 말씀하시며 쑥섬에 건설하는 과학기술보급거점을 《과학기술전당》이라고 하자고 친히 명칭도 지어주시였다.

《과학기술전당》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안겨드는 이 명칭에는 지난 세기 1980년대에 인민대학습당을 크게 지어주시여 전민학습의 대전당을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인민사랑과 조국애를 그대로 이어가시며 인민들에게 최신과학기술을 마음껏 배울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주려는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과 우리 조국이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세계에 앞서나가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의지가 그대로 비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쑥섬에 건설되는 과학기술전당은 우리 당이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또 하나의 선물이라고 하시면서 평양의 관문에 자리잡고있는 쑥섬에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건축물을 일떠세우면 대동강의 풍치가 더욱 아름다와질것이라고, 평양시의 면모가 달라질것이라고 말씀하시며 과학기술전당을 건축미학적으로나 조형예술적으로 손색이 없는 국보적인 건축물, 멋쟁이건축물, 세계적인 건축물로 건설하도록 설계와 시공으로부터 호안공사, 원림록화, 교통문제와 자재보장대책 등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주체104(2015)년 2월 또다시 찬바람 불어치는 현지에 나오시여 건설진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며 공사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시고 전당적, 전국가적인 힘을 집중하여 당창건 일흔돐까지 최상의 수준에서 일떠세움으로써 과학의 힘으로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조선의 결심을 온 세상에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과학기술전당건설에서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며 과학기술전당을 찾아오는 사람들의 편의를 최대한 도모할수 있게 주변환경과 잘 어울리는 500석능력의 려관을 더 건설할데 대하여 밝혀주시고 몸소 그 위치까지 잡아주시였다.

그리고 과학기술전당건설을 다그치는것과 함께 운영준비사업도 동시에 밀고나가야 한다고 하시며 최신과학기술자료기지를 튼튼히 구축하고 전자열람봉사에 필요한 설비와 비품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과 과학기술전당과 전국도처에 꾸려진 과학기술보급실들사이에 망을 형성하기 위한 사업, 과학자, 전문가, 봉사성원들을 선발배치하기 위한 사업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주체104(2015)년 10월 27일 나라의 중대사를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하늘처럼 떠받드시고 그처럼 사랑하시는 인민들에게 또 하나의 귀중한 선물을 안겨주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훌륭히 완공된 과학기술전당을 또다시 찾아주시고 어둠이 깃드는 저녁까지 현지지도하시며 부강조국건설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갈 불멸의 령도자욱을 새기시고 새해 주체105(2016)년 1월 1일에는 과학기술전당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준공테프를 끊어주시였다.

이렇듯 조국과 인민을 위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사랑에 떠받들려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과학의 세계를 상징하는 거대한 원자구조모양으로 독특하고 거창하면서도 화려하고 웅건장중하면서도 희한한 과학기술전당이 우리 당의 과학중시, 인재중시정책이 응축되고 주체건축예술의 상징으로 되는 로동당시대의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

다양한 정보봉사를 받을수 있는 전문가전자열람실들과 학술교류장소들, 기초과학관, 어린이꿈관, 첨단과학기술관, 과학탐구관, 응용과학기술관을 비롯하여 각이한 분야의 과학기술지식을 습득할수 있는 실내전시관들과 과학기술발전력사관, 특색있는 야외과학기술전시장, 여러개의 야외학습터, 분수공원을 비롯하여 우리 인민에게 최상의 조건과 환경을 보장해줄 배움의 전당에 어려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어버이사랑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숭고하고 열렬한것이였다.

진정 인민을 위해서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열렬한 사랑으로 이 땅에 일떠서는 건축물들을 선 편리성, 선 미학성, 선 후대관이 철저히 집약된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 인민들이 좋아하고 즐겨찾는 건축물들로 건설하시기 위하여 우리 원수님께서 바치신 로고와 심혈의 세계를 무슨 말로 다 이야기할수 있으랴.

정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건설된 과학기술전당은 인민경제의 모든 분야에서 세계가 도달한 과학기술수준을 최단기간내에 돌파할수 있는 과학탐구의 나래, 지식의 탑을 쌓을수 있게 하고 우리 인민모두를 사회주의문명국의 당당한 주인들로 키울수 있게 하는 과학의 섬, 사랑의 정든 집이다.

오늘도 과학기술전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어가시며 조국의 밝은 미래와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헌신의 로고를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열렬한 조국애와 인민사랑의 전설을 끝없이 전하고있다.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시고 그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미래사랑과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 인민은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며 이 땅우에 과학으로 비약하는 사회주의강국, 문명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