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재정금융학부 박사 부교수 홍성남
2026.4.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고결한 인품과 덕망을 지니신 위대한 인간이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을 전하는 화폭들가운데는 소년단넥타이를 맨 한 소년을 군중대회 주석단 사열대우에 앉히시고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모신 사진문헌도 있다.
사진속의 소년은 1960년대초 뜻하지 않게 전신 48%에 3도화상을 당하고 중태에 빠졌다가 천리마시대 보건일군들에 의하여 기적적으로 소생한 방하수이다.
그는 인간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떨쳐나선 흥남비료공장병원(당시) 의료집단과 함흥의학대학 학생들에 의하여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병원의 크지 않은 수술실로는 자기의 피부를 바칠것을 열망하는 의료집단성원들과 실습생들이 모여들었다.
자기의 몸에서 피부를 떼여냈으니 아픔인들 오죽했으랴만 그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어려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들의 소행을 높이 평가하시며 흥남비료공장병원과 함흥의학대학에 축하문과 친서를 보내주시였으며 피부이식수술을 받은 방하수소년의 치료정형도 알아보시고 의료일군들이 치료사업을 더 잘하도록 크나큰 믿음과 고무도 안겨주시였다.
이렇듯 다심하고 극진한 사랑속에 다 죽었던 방하수소년은 다시 살아나 하루가 다르게 건강이 회복되여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61년 5월 2.8비날론공장(당시) 준공식을 경축하는 함흥시군중대회에 참석하시여 꽃다발을 드리는 방하수소년을 안아주시고 이 애가 바로 방하수라고, 방하수는 로동당의 아들, 공산주의자들의 아들이라고 말씀하시며 소년을 주석단 사열대우에 앉혀주시였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로동당의 아들로 세상에 두번다시 태여난 가슴뜨거운 이야기는 인간사랑의 화원인 우리 조국,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