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물고기냄새를 하루종일이라도 맡아보고싶다고 하시며

 2026.6.24.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수산업을 추켜세워 인민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가 차례지게 하여야 합니다.》

세상에는 인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는 정치가들이 수없이 많다.

그러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처럼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시고 위민헌신의 자욱을 이어가시는 인민의 령도자는 알지 못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시는 인민사랑의 력사우에 꽃펴난 수많은 혁명일화들가운데는 이런 가슴뜨거운 이야기도 있다.

2015년 3월 어느날 인민군대에서 새로 건설한 어분사료공장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느한 건물앞에서 걸음을 멈추시고 랭장고가 아닌가고 물으시며 한번 구경해보자고 하시였다.

순간 공장일군은 너무도 안타까와 그이께 정말 이 랭장고에는 보여드릴만한것이 없다고, 물고기비린내가 세서 들어가시면 안된다고 솔직한 심정을 아뢰였다.

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의 만류에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랭장고안으로 들어가시였다.

물고기비린내가 세게 났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것이 만족하신듯 어분사료공장에 와서 오래간만에 물고기비린내를 맡으니 정신이 맑아진다고, 기분이 좋다고,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에게 물고기만 풍족하게 먹일수 있다면 이런 물고기냄새를 하루종일이라도 맡아보고싶다고 절절히 말씀하시며 물고기비린내가 꽉 들어찬 랭장고에서 쉬이 걸음을 떼지 못하시였다.

이날만이 아니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해안의 어느한 수산사업소를 찾으시였을 때에도 여러 랭동저장고에 들어가기도 하시고 찬바람부는 밖에서 오랜 시간 가르치심을 주시면서도 오늘 이곳에 와서 일군들과 어로공들을 만나보고 구내에 넘쳐나는 물고기비린내를 맡으니 머리가 맑아지고 쌓였던 피로가 다 풀리는것같다고 기쁨에 겨워 말씀하시였다.

하기에 오늘 이 땅우에 차넘치는 바다향기를 가리켜 조선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로고속에 마련된 인민사랑의 향기라고 목메여 이야기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