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위인의 군복

 2026.2.3.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은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를 받으시였지만 자신에 대한 그 어떤 특혜와 특전도 허용하지 않으시고 언제나 인민들과 같이 겸허하고 소박하게 생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이시며 인류자주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업적으로 하여 세계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고계시는 만고절세의 위인이시다.

하지만 우리 수령님은 한없이 겸허하고 소박한분이시였다.

그것은 1933년 봄에 있은 하나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소왕청유격근거지에 인민혁명정부를 세우시고 인민의 새 세상을 펼쳐주시려 분망한 나날을 보내고계시였다.

유격대원들은 일제의 백만대군도 벌벌 떨게 하시는 백두의 전설적장군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환희와 격정속에 우러르면서도 그이께서 자기들과 꼭같은 너무나도 평범하고 수수한 군복을 입고계시는것이 마음에 걸렸다.

유격대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재봉대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멋있는 새 군복을 해드리려고 작정하고 제일 좋은 고급천을 골라 군복을 만들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어느날 유격대원들의 군복을 지을데 대한 임무를 주시기 위해 재봉대에 오시였던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것을 보시고 그렇게 좋은 천을 가지고 무슨 군복을 짓는가고 물으시였다.

사연을 다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무들이 그러면 안된다고, 왜 묻지도 않고 그런 일을 망탕 하는가고 준절하게 나무람하시며 우리 혁명군대에서는 혁명을 위한 직책상분공은 달라도 규률은 하나이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는 대원들과 꼭같은 군복을 입겠다고, 자신께서는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나라의 해방을 위하여 한생을 바쳐싸울것을 맹세한 한사람의 평범한 혁명전사이라고 간곡히 이르시고 대원들이 그토록 간절히 청을 드리였지만 끝내 그 군복제작을 중지시키시였다.

그리하여 녀대원들은 대원들이 입을 군복과 꼭같이 광목천에 물을 들여 위대한 수령님의 군복을 정성들여 만들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옷을 참 잘 지었다고 치하하시면서 이렇게 대원들과 같이 해입으니 보기도 좋고 자신의 마음도 편하지 않은가고, 이렇게 대원들과 같이 입는것이 제일 좋다고, 자신께서는 이 군복을 인민이 주는 혁명의 군복으로 생각하고 입겠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조국이 해방되는 그날까지 혁명의 군복을 벗지 않고 항일전쟁의 천만리길을 억척같이 헤쳐나갈것이라고 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이런 분이시였다.

참으로 항일대전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입으시였던 군복은 너무도 수수하였지만 거기에는 위대한 령장의 백전백승의 위훈사가 깃들어있고 인민의 어버이의 한없이 숭고한 풍모와 절세위인상이 깃들어있어 결코 평범한 군복이 아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