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재정금융학부 박사 부교수 홍성남
2025.8.21.
조국과 인민을 위해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거룩한 자욱은 이 땅 그 어디에나 뜨겁게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이라면 언제나 인민을 먼저 생각하고 인민들의 생활문제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하며 인민들의 생활에서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기 위하여 늘 사색하고 진심으로 노력하여야 하며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여야 합니다.》
2017년 11월 27일 새로 건설된 순천메기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야외박막못 4호동을 지나실 때였다.
야외박막못에는 자그마한 《화분》들이 수많이 놓여있었다. 양어를 전문으로 하는 곳인지라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시선은 늘 메기들이 욱실거리는 못으로 향하였다. 그런탓에 공장이 일떠서 이제는 수십일이 지났지만 이 류다른 남새《화분》들은 사람들의 관심밖에 놓여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
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것을 대번에 알아보시였다. 빈공간을 리용하여 메기양어와 남새농사를 다같이 할수 있는 화분식남새재배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순간에 포착하시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야외못에서 부루와 쑥갓, 파를 비롯한 남새를 재배하고있는것을 보시고서는 이렇게 하면 온실을 따로 짓지 않아도 남새를 생산할수 있을것이라고, 남새를 많이 생산하려면 공간을 최대한으로 리용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남새생산을 늘일수 있는 방도까지 알려주시였다.
양어와 남새농사, 참으로 일거량득할수 있는 독특한 복합경영방법이였다.
계속하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야외못우에 다리같은것을 놓고 덕대를 맨 다음 거기에서 남새를 재배할수도 있을것 같다고 하시며 순천메기공장에서 이런 방법으로 남새재배를 하여 성공하면 이 공장이 본보기단위가 될수 있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그후 공장에서는 이채로운 광경이 펼쳐지였다.
한겨울에도 못에서는 메기양어, 못우에선 남새농사!
이것을 보며 사람들은 저저마다 그 어디에서도 흔히 볼수 없는 새로운 풍경이라고 찬탄을 아끼지 않았다.
정녕 이것은 언제나 인민을 먼저 생각하고 인민들의 식생활문제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령도의 손길이 낳은 결실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