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학생가방의 다종화, 다양화, 다색화에 깃든 뜨거운 사랑

 2026.6.4.

해빛밝은 거리와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편 교정에서 조선의 학생들이 메고다니는 《소나무》책가방과 더불어 전해지는 가슴뜨거운 이야기들가운데는 학생가방의 다종화, 다양화, 다색화에 깃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사랑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소나무》책가방을 멘 학생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
《소나무》책가방을 멘 학생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
사진. 《소나무》책가방을 멘 학생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학생들에게 공급할 배낭식가방을 잘 만들도록 하여야 합니다.》

2016년 1월 어느날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마중나온 일군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시고 오늘은 이 공장에 꾸려놓은 가방천생산공정과 여기서 생산한 가방천으로 만든 학생가방들을 보자고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제품견본실에 들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시한 소학교녀학생배낭식가방을 친히 들어보시며 견본실에 전시해놓은 소학교와 초급중학교, 고급중학교학생들과 대학생들이 리용할 학생가방들이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생산한 가방천으로 만든것이라는데 모두 보기 좋다고 밝은 미소를 지으시였다. 그러시고는 진렬된 소학교녀학생가방을 보시며 일군들에게 소학교녀학생들이 리용할 가방들의 색갈이 곱다고, 소학교녀학생가방은 이렇게 여러가지 색갈의 천으로 알락달락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때 한 일군이 이 가방들이 모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내려보내주신 도안대로 만들어진 가방들이라고 말씀올리였다.

그 일군의 보고를 받으시고 진렬된 가방들을 유심히 둘러보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학생가방을 여러가지 형식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학생가방을 다종화, 다양화, 다색화하여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이어 초급중학교남학생가방을 만져보시며 학생가방을 골격을 잡아주는 형식으로도 만들고 잡아주지 않는 형식으로도 만들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으며 몸소 고급중학교남학생가방도 메여보시고 학생들의 신체상특성에 맞게 제품을 손색없이 만들도록 하기 위해 깊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학생가방의 다종화, 다양화, 다색화!

정녕 이 말씀에는 학생들의 기호와 취미에 맞게 가방을 형태와 색갈, 장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만들어 학생들에게 메워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심깊은 사랑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학생가방의 다종화, 다양화, 다색화에 깃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뜨거운 사랑에 의하여 오늘 조선의 학생들은 년령심리적특성과 기호, 취미에 꼭맞는 학생가방을 메고다니며 배움의 꽃을 활짝 꽃피우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