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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수도 평양을 주체문화, 우리식 문명의 중심지로, 인민의
사실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온 세상에 선포되였을 때 사람들은 누구나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였다.
5만세대라는 수자도 아름찬것이였지만 당시 나라의 형편에서 평양시에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한다는것은 결코 쉽게 결심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였기때문이다.
당시로 말하면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고조되고 적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날로 가증되는데다 재해성이상기후가 련이어 겹쳐들어 그야말로 최악의 조건이였다.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우리의 목표 또한 방대하고 아름찼다.
하다면 조선로동당은 어찌하여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라는 거창한 작전을 결단하였는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소집되기 몇달전 수도시민들의 생활과 관련한 실태자료를 보고받으신
이렇게 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는 5만세대 살림집건설에 력량을 집중하여 수도시민들의 살림집문제를 기본적으로 해결할데 대한 결정이 최중대과업으로 채택되게 되였다.
사실 이런 대용단은 사회주의집권당이라고 하여 쉽게 내릴수 있는 결정이 아니였다. 인민을 생명의 뿌리로 하고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조선로동당만이 자식을 위해서는 그 어떤 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어머니처럼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인민을 위한 만짐을 주저없이 떠멜수 있는것이다.
언제인가 당과 정부의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바로 이것이 온 나라를 진감시키며 줄기차게 이어진 새시대 평양번영기의 고귀한 명함이고 하늘을 찌르며 장쾌하게 일떠선 수도의 리상거리들을 떠받든 굳건한 초석이였다.
이 뜻깊은 착공식을 출발점으로 하여 조선의 수도 평양에서는 해마다 장쾌한 착공의 발파폭음과 환희의 준공의 축포가 엇갈려 울려퍼져 송화거리와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 화성거리, 림흥거리, 전위거리, 새별거리를 비롯한 멋있고 웅장화려한 대건축군이 펼쳐졌으며 수도의 평범한 근로자들과 공로자들이 돈 한푼 내지 않고 궁궐같은 새 집의 주인이 되는 희한한 선경이 펼쳐졌다.
세기를 떨치며 년년이 비약하는 수도 평양의 자랑스러운 변혁을 체감하면서 조선인민은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특출한 령도력으로 주체건축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