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철산봉마루에 다시 생겨난 인차

 2026.9.2.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한평생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불같은 헌신의 장정을 끊임없이 이어오신 조선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생산에 앞서 근로자들의 건강과 편의를 먼저 생각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적풍모를 전하는 하많은 사연들중에는 나라의 야금공업발전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로동자들에게 베푸신 가슴뜨거운 사랑의 이야기도 있다.

1984년 5월 어느날 무산광산(당시)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철산봉중턱에 자리잡은 로천분광산의 전망대에 오르시여 광산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다가 문득 채굴장아래 골짜기로부터 철산봉마루까지 우불구불 뻗어있는 오솔길을 보시며 로동자들이 작업장까지 걸어다니는가고 물으시였다.

뜻밖의 물으심에 광산의 일군은 얼굴을 붉히며 인차가 오래됐거니와 채굴계단이 점차 낮아지는데 따라 인차길을 걷어버리게 된 사실에 대하여 보고드리였다.

이야기를 다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동자들이 그렇게 힘들게 걸어다니고서야 어떻게 일하겠는가고 하시면서 대책을 빨리 세워야 하겠다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후에 여러대의 인차까지 보내주시는 뜨거운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

생산장성에 앞서 근로자들의 건강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한없는 사랑에 의하여 철산봉마루에 인차가 다시 생겨나는 전설이 태여나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