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대중의 실제적인 리익을 실리의 첫째가는 기준으로 내세우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박사 부교수 정태봉 ,   2020.9.15.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에 맞게 혁명과 건설에서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리익을 가져다주는것을 실리의 첫째가는 기준으로 내세우시고 모든 사업을 진행해오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경제적실리를 보장하는데서도 사회주의원칙을 옳게 구현하여 사회주의계획경제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킬 때 가장 큰 실리를 얻을수 있는것입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22권 16페지)

위대한 장군님께 있어서 실리의 첫째가는 기준은 인민대중의 실제적인 리익이였다.

원래 모든 사업을 실리가 나게 해나가는것은 사회주의사회의 본성과 사회주의건설과정의 합법칙적요구이다.

사회주의는 모든 사업에서 최상의 실리를 보장해나갈수 있는 충분한 조건과 가능성을 가지고있다. 당과 국가가 사람들의 활동을 통일적으로 조직하고 지휘하는것은 나라의 부강발전과 인민대중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을 통일적으로 타산하고 적극적으로 밀고나감으로써 최대한의 실리를 얻어낼수 있는 중요한 조건으로 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실리문제를 설정하는것부터 인민들에게 한시바삐 보다 값높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데 두시고 인민대중에게 실질적인 리익이 되는가 되지 못하는가 하는것을 실리타산의 첫째가는 지표로 보시였다.

일찌기 1970년대말 식료가공공업에 새로운 공정을 받아들이는 문제를 놓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교시가 그것을 잘 보여준다.

그무렵 일군들은 김책제철소(당시)확장공사와 원유가공기지건설, 새로운 현대적인 종이공장과 문수거리건설 등 중앙과 지방에서 방대한 건설이 진행되고있거나 그 준비단계에 있는 조건에서 아무리 따져보아도 로력, 자재, 자금이 딸릴것같아 자금사정이 긴장하니 건설을 좀 미루었으면 하는 의향을 위대한 장군님께 말씀드리였다.

그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물론 공장을 하나 짓자면 타산을 해봐야 한다고, 나는 타산을 반대하지 않는다고, 그러나 타산할 때가 있지 아무때나 수판알부터 먼저 튀기지는 말아야 한다고, 수판알로 계산하면 인민들에게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다고, 모두 자기 어머니를 생각해보라고 간곡하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난날 천이 없으면 자기 단벌옷이라도 뜯어서 자식들에게 옷을 해입히고 쌀이 없으면 자기 머리태를 잘라 팔아서라도 자식들에게 밥을 해먹인것이 우리 어머니들이였다, 이런 타산을 모르는 사랑을 가져야 인민들에게 하나라도 더 해줄수 있다, 사람들은 흔히 밑지는 장사는 하지 말라고 하지만 인민들을 위해서는 밑지는 장사도 해야 한다,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줄수 있는것이라면 국고금을 아낌없이 털어서라도 해주어야 한다고, 인민을 위하여서는 타산을 앞세우지 말자는것이 나의 산수이고 우리 당의 계산방법이라고 힘주어 강조하시였다.

이때뿐이 아니라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경제의 여러 부문, 단위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리익을 주지 못하는것은 아무리 훌륭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것이라고 하여도 단호하게 반대하시고 아무리 작은것이라도 나라와 인민에게 리익을 주는것이라면 실리가 크다고 높이 평가하신것도 장군님의 첫째가는 실리기준이 무엇인가를 잘 알수 있게 한다.

이 모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귀중히 여기시며 중시해나가도록 하신 실리가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에 기초하고있는 숭고한것임을 잘 말해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바로 이런 투철한 실리관점을 가지고계시였기에 혁명과 건설을 이끄시면서 인민들에게 최대한의 리익을 주는것을 언제나 근본문제로 틀어쥐고나가시였다.

각 도들에 인민의 배움터, 도서관들이 일떠선 오늘의 자랑찬 현실의 밑뿌리에도 그리고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적이 소중히 전시되여있는 김일성종합대학 본관을 대학생들이 즐겨찾는 전자도서관으로 개건하도록 해주신데도 위대한 장군님의 이러한 실리중시의 령도가 깃들어있다.

이처럼 인민의 리익을 중심에 놓고 실리를 따지며 그에 기초하여 모든사업을 전개해나가는것,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실리중시의 사업방법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을 생각하면 우리 인민들이 장군님의 영상으로 안겨온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인민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하며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여 장군님을 모시듯이 우리 인민들을 받들어야 한다고 가르치시며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계신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이어 우리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며 모든것을 다 바치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은 반드시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