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만경대고향집의 벼루이야기

 2026.4.10.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신 만경대고향집에 가면 키낮은 책상우에 놓여있는 벼루를 볼수 있다.

하다면 어디서나 볼수 있는 만경대고향집의 이 수수한 벼루에는 어떤 사연이 깃들어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시다.》

원래 만경대고향집의 벼루는 위대한 수령님의 아버님이신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께서 쓰시던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유년시절의 어느날엔가 이 벼루에 간 먹에 붓을 적셔 흰종이우에 《조선독립》이라는 글발을 큼직하게 쓰시였다.

보통 유년시절이라고 하면 나라일은 물론 집안일에도 무관심한 철없고 장난세찬 시절이다. 그런데 어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찾으실 큰 뜻을 글줄에 담으시였으니 너무도 상상밖이여서 이를 목격한 마을사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이런 사연을 안고있는 만경대의 벼루가 해방직후 또 하나의 놀라운 이야기를 낳았다.

조선이 해방된 이듬해인 1946년 1월 1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위대한 수령님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을 모시고 만경대고향집을 찾으시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의 증조할아버님이신 김보현선생님께서 소중히 보관해오신 벼루를 꺼내놓으시였는데 어리신 장군님께서는 먹을 듬뿍 찍으시여 김일성장군 만세!》라고 큼직하게 쓰시였다.

글발을 바라보시던 김보현선생님께서는 과시 만경대의 혈통을 타고났다고 하시면서 어서 커서 아버님을 잘 받들어 우리 나라를 빛내여나가라고 하시였다.

만경대고향집의 벼루는 겉보기에는 수수하다. 하지만 여기에는 어린 시절부터 애국을 먼저 알고 인민을 사랑하시였으며 한생을 조국과 인민을 위해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생관이 깃들어있다.

만경대고향집의 벼루는 오늘도 절세위인들께서 지니신 애국의 숭고한 뜻과 대대로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고 사는 조선인민의 무한한 긍지와 행복을 길이 전해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