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조선에서 무료교육의 시원

 2026.9.2.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국가가 인민들의 교육사업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지는 원칙으로부터 출발하여 가장 철저한 무료교육을 실시하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이 철저히 구현된 사회주의조선에서는 모든 학생들을 무료로 공부시키고 대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주는 사회주의적시책을 확대강화하고있다.

사회주의조선에서 실시하고있는 무료교육에 대하여 세상사람들은 모두가 부러워하고있다.

조선에서 실시하는 무료교육의 시원은 항일혁명투쟁시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후대사랑에 의하여 마련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초기에 미래를 사랑하지 않는 혁명, 미래를 가꾸지도 돌보지도 않는 혁명은 전망성이 없는 혁명이라고 하시면서 대를 이어나갈 후대들을 교육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30년대초에 시범적으로 고유수에 삼광학교를 세우고 청년들을 무료로 공부시키면서 사회주의적교육을 실시하여 많은 청년들을 혁명가로 키워내시였다.

오가자의 삼성학교에 조선혁명군 대원들과 지하조직성원들가운데서 유능한 청년들을 선발하여 교원으로 배치하고 학교의 교육내용도 혁명적으로 개편하도록 하시였으며 취학년령에 해당하는 오가자의 모든 아이들이 월사금을 내지 않고 학교에 다니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후날 이에 대하여 우리가 《조국광복회10대강령》에 의무적인 면비교육에 대한 조항을 하나 넣기는 하였지만 사실 조선의 공산주의자들이 무료교육을 처음으로 시도하고 실천에 옮긴것은 고유수, 카륜, 오가자에서였다고, 오가자의 삼성학교는 카륜의 진명학교, 고유수의 삼광학교와 더불어 우리 나라 교육력사에서 첫 면비교육이 실시된 의의깊은 교육기관이였다고 회고하시였다.

이렇게 고유수, 카륜, 오가자에서 울리던 면비교육의 첫 종소리는 항일전의 아동단학교를 거쳐 해방후 건국의 마치소리보다 먼저 삼흥의 종소리로 온 나라에 큰 진폭으로 울려퍼졌으며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배움의 종소리는 계속 울려퍼졌던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