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31일 평양산원에서 다섯쌍둥이가 태여났다. 평양시 모란봉구역 장현동에서 살고있는 박경심녀성이 다섯쌍둥이(딸 3명, 아들 2명)를 낳았다.
다섯쌍둥이의 출생은 세계적으로도 드문 일이고 우리 나라에서 처음인것으로 하여 만사람의 관심속에 있었다.
박경심녀성은 다태자임신으로 확진되여 평양산원에 입원한 때로부터 당과 국가의 뜨거운 은정과 의료일군들의 관심속에 최상의 특전을 받으며 안정치료를 받아왔다.
그의 순산을 위해 강력한 의료진이 무어졌으며 치료대책들이 련이어 취해지고 당의 은정이 깃들어있는 산꿀을 비롯한 보약재들과 갖가지 영양제들이 공급되였다.
다섯쌍둥이는 6월 19일에 퇴원하였는데 그들의 어머니인 박경심녀성은 이미전에 건강이 완쾌되여 3월 18일에 퇴원하였다는것이다.
(어린 애기들을 산원에 남겨두고 어머니가 떠나가다니…)하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수 있다. 그런데 어린 애기들을 남겨두고 떠나는 어머니의 마음속에는 불안이나 걱정이 전혀 없었다. 평양산원은 산모에게 있어서 친정집이였고 사랑의 집이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사업에 당적, 국가적인 힘을 최대로 돌리도록 하시는
처음으로 되는 다섯쌍둥이의 출생에 바쳐진 산원의료일군들의 노력과 지성은 그 얼마이며 또 귀중한 약재들은 얼마나 되겠는가? 이 모든것을 돈으로 계산하면 얼마가 되는지 다섯쌍둥이의 어머니도,
퇴원당시 다섯쌍둥이의 몸무게는 5.38kg, 5.96kg, 5.48kg, 6.48kg, 4.74kg으로써 건강상태는 대단히 좋았다.
참으로 박경심녀성과 다섯쌍둥이들이 받아안은 최상의 특전과 혜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