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몸소 찍어주신 기념사진

 2026.6.4.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한없이 고결한 풍모를 지니신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인간이시다.》

1977년 4월 12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당의 뜨거운 은정이 깃든 새옷과 학용품일식, 당과류를 비롯한 사랑의 선물을 가슴넘치게 받아안은 학생소년들을 만나보시기 위하여 평안남도 안주시에 있는 연풍고등중학교(당시)를 찾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함없는 고마움에 넘쳐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목청껏 환호를 올리는 학생소년들을 보시고 이번에 전국의 모든 유치원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옷을 비롯한 여러가지 선물을 주었는데 대단하다고 하시면서 환하게 웃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옷에 새 학용품들을 일식으로 받아안은 학생들을 보시며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에서 쌓이고쌓인 피로가 한순간에 다 풀리시는듯 이제는 학생들이 자신보다 더 신사라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이제는 마음이 놓인다고 하시며 자신의 60평생에 기쁜 날이 며칠 되지 않는데 오늘처럼 기쁘기는 처음이라고, 정말 자신의 마음이 이렇게 즐겁기는 처음이라고 더없이 만족스러우신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경사로운 4월의 봄명절을 맞으며 온 나라의 모든 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에게 멋진 새옷과 새 학용품, 갖가지 당과류까지 안겨주신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쉬이 걸음을 옮기지 못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의 행복한 모습을 새겨가지고 가시련듯 자신께서 오늘 학생들에게 기념사진을 찍어주겠다고 하시며 일군들에게 사진기를 가져오라고 이르시였다.

그러시고는 매 학년에서 공부도 잘하고 조직생활도 잘하는 최우등생들부터 먼저 나오라고 하시며 친히 사진기를 드시고 뜻깊은 사진을 찍어주시였다.

새옷을 입은 학생들의 사진을 찍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진뒤에 씌여진 이름을 일일이 부르며 한장씩 수여해주시고나서 다른 한장은 자신께서 가지겠다고 하시며 귀한 보물을 건사하시듯 한장씩 품에 넣으시였다.

정녕 우리 수령님처럼 아이들을 사랑하시고 아이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어버이는 이 세상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