릉라도에 새겨진 인민사랑의 새 전설

김일성종합대학 출판사 장철진 ,   2020.6.29.

우리 나라에는 《인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기념비적창조물이 수없이 많다. 인민극장, 인민대학습당, 인민유원지, 인민야외빙상장…

그 가운데서도 릉라인민유원지가 어떻게 《인민》이라는 이름과 함께 최상급의 유원지로 꾸려지게 되였는가에 대하여 잘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고결한 인민적풍모를 지닌 인민의 지도자입니다.

이민위천은 위대한 수령님의 좌우명이고 나의 좌우명인 동시에 김정은동지의 좌우명입니다. 김정은동지는 인민을 한없이 존중하고 뜨겁게 사랑하며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습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25권 422페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모든 중하를 한몸에 지니신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여러차례에 걸쳐 릉라인민유원지건설장을 찾으시여 인민사랑의 새 전설을 새기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주체101(2012)년 4월 30일 완공단계에 이른 릉라인민유원지건설장을 몸소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곱등어관과 유희장구역을 비롯하여 여러 곳을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건물내부형성문제와 교통문제, 불장식문제에 이르기까지 모든 요소들을 인민들의 편의에 맞게 할데 대하여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특히 릉라곱등어관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의 마지막시기에 특별히 관심하시던 대상이라고 하시면서 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지금까지 우리 인민들이 텔레비죤으로만 보아오던 곱등어교예를 이제는 곱등어관에 와서 직접 보게 되였으니 자신의 마음도 흐뭇하다고, 현대적인 물놀이장과 유희장뿐아니라 희한한 곱등어관까지 건설하여놓으면 릉라도가 인민의 유원지로서는 그야말로 최고라고 할수 있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릉라도지구를 릉라인민유원지로 부르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며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놓고보아도 릉라인민유원지로 하는것이 제일 좋다고, 유원지명칭에서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빼놓으면 절대로 안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날 릉라도지구를 총체적으로 릉라인민유원지라고 하고 릉라도에 있는 유희장과 곱등어관, 물놀이장을 릉라유희장, 릉라곱등어관, 릉라물놀이장이라고 부르도록 해주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만가지 복을 다 안겨주시기 위하여 헌신하여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이 땅우에 현실로 꽃피우실 하나의 일념으로 유원지건설을 걸음걸음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모습은 일찍부터 인민을 하늘같이 내세우시고 국호도 군대이름도 기념비적창조물명칭도, 나라의 고귀하고 아름다운 많은것들을 인민이라는 말과 결부시켜 부르도록 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 그대로였다.

이처럼 릉라인민유원지는 우리 인민에게 최상의 문화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신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이 안아온 기적이고 헌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