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사랑의 자욱은 평범한 살림집에도

 2026.4.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뜨거운 인정미와 한없이 검박하고 소탈한 품성을 지니시고 인민들을 따뜻이 대해주고 보살펴주시였다.》

이 나라의 그 어디를 가보아도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사랑의 축복속에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로 된 살림집들이 수없이 많다. 그가운데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960년 1월 10일에 몸소 다녀가신 살림집도 있다.

단칸집에서 살다가 2칸짜리집에 이사를 한 그날의 복받은 주인공들은 새집들이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친척들과 함께 새로 받은 집에 오붓이 모여앉았다. 점심시간이 좀 지났을무렵 문두드리는 소리가 나자 집안의 가장이 오는줄 알고 일시에 출입문으로 눈길을 보내던 그들은 깜짝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꿈결에도 뵙고싶던 위대한 수령님께서 집구경을 좀 할수 있는가고 하시면서 집으로 들어서시는것이였다. 집주인들과 일가친척들의 인사를 일일이 다 받아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전에 살던 집과 새 집중에서 어느 집이 좋은가고 따뜻이 물으시였다.

집이란 꿈에도 생각할수 없었던 나라없던 그 세월을 생각하며 안주인이 눈물을 머금고 집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고, 나라에서 식구수가 불어나는데 맞게 세세히 보살펴주며 또다시 새 집을 주니 정말 고맙다고 어버이수령님께 거듭 감사의 인사를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이들의 머리를 쓸어주시며 공부를 더 잘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이르신 다음 집안의 구석구석을 일일이 살펴보시며 살림집의 온도보장문제에 대하여 알아보시였다.

사실 그때 이사한 집은 2칸이였는데 하나는 온돌방이고 다른 하나는 누비돗자리를 깐 방이였으므로 그 방은 벽난로가 설치되여있었다.

벽난로로 방안의 온도를 보장하게 되여있다는 일군들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손수 벽난로의 열기를 가늠해보시며 춥겠다고, 난방장치를 고쳐야 하겠다고 근심어린 어조로 말씀하시고나서 온돌방으로 개조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다른 애로조건이 더는 없다는 주인들에게 물이 애로되지 않는가고 되물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동안 아무 말씀이 없으시다가 집안의 구석구석을 다시한번 일일이 살펴보시고나서 그 집을 나서시였다.

그후 어버이수령님께서 바라시는대로 살림집들이 나라의 가는 곳마다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들은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더 마음껏 누릴수 있게 되였다.

정녕 인민을 위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의 세계는 그 끝을 모르는 무한대한것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