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들에게 안겨주신 축복

김일성종합대학 교육학부 김수연 ,   2021.1.6.

어머니!

이 세상에 어머니란 이 말보다 더 소중하고 친근하며 신성한 부름은 없다.

자식들을 위해 사랑과 정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어머니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담겨져있는 이 부름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은정어린 축복속에 더욱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후대들을 키우는 어머니로서의 녀성들의 역할은 누구도 대신할수 없습니다. 어머니라는 친근하고 다정한 부름에는 후대들을 위해 천만고생을 락으로 달게 여기며 사랑과 정을 바치는 녀성들에 대한 사회적존중과 높은 기대의 뜻이 담겨져있습니다.》

이 나라의 어머니들을 온 세상에 보란듯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은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에도 어리여있다.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가르치심에 따라 진행되게 되여있었다.

주체100(2011)년 9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과 함께 전국녀맹예술소조종합공연을 친히 보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녀맹예술소조원들이 당과 수령에 대한 우리 녀성들의 맑고 깨끗한 마음과 부강조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할 굳은 맹세를 반영한 훌륭한 공연을 진행하였다고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오늘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녀성들이 한몫 단단히 하고있다고,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녀성들은 지난 수십년동안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안고 고결한 충성을 바쳐왔으며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투철한 신념을 지니고 조국을 결사수호하였고 혁명의 미래를 위하여,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웠다고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는 속에서도 녀맹원들의 공연을 친히 보아주시고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긴 말씀을 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로부터 한달후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를 진행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를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성과로 맞이하기 위하여 애국적열의를 그 어느때보다도 높이 발휘해나가고있던 온 나라의 어머니들과 녀성들은 초강도현지지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 달리는 야전렬차에서 순직하시였다는 청천벽력같은 비보에 접하게 되였다.

온 나라의 어머니들은 자기들을 그리도 아껴주고 내세워주시며 끝없는 사랑과 배려를 돌려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을 목놓아 부르며 절통한 피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다. 그리고 크나큰 슬픔을 힘과 용기로 바꾸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인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기어이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위대한 령도자의 두리에 뭉친 우리 인민의 일심단결이 얼마나 위력한가를 과시하며 조국력사에 특기할 격동적인 사변들이 흐르던 주체101(2012)년 9월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인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를 첫 어머니날을 맞으며 진행할데 대한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1차 전국어머니대회를 마련해주시고 대회에 친히 참석하시여 《자녀교양에서 어머니들의 임무》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신 11월 16일을 어머니날로 제정해주시고 명절을 의의있게 쇨수 있도록 휴식조직도 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날을 맞으며 어머니들의 대회를 가지도록 해주시였다.

뜻깊은 첫 어머니날을 맞으며 어머니대회를 소집할것을 몸소 발기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그후 참가대상선발과 참관일정 등 대회조직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몸소 풀어주시여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가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후대교양에서 어머니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여나가는 의의깊은 대회로 되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그리고 대회를 앞두고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하여 조국의 미래를 훌륭히 키우고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사업에 모든것을 바침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적극 기여한 모범적인 어머니들에게 영웅칭호를 비롯한 높은 국가표창을 수여하도록 은정깊은 배려를 돌려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바야흐로 대회를 진행할 날이 다가오던 11월초에는 대회준비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면서 첫 어머니날을 맞으며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를 진행하게 되는데 대회준비를 잘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 참가자들에게 혁명가의 첫걸음도 어머니의 젖줄기에서 시작된다는데 대하여 말해주어야 한다고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이렇듯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깊은 관심과 보살피심속에 주체101(2012)년 11월 15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가 성대히 열리였다.

자녀들을 나라의 끌끌한 기둥감들로 키워낸 자랑을 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중요전투장들에서 빛나는 로력적위훈을 세운 긍지를 안고 대회의 높은 연단에 오른 대표어머니들은 한결같이 이 뜻깊은 대회를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끝없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였으며 그이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녀성혁명가로 삶을 빛내여나갈 불타는 결의들을 다지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토록 바쁘신 가운데서도 대회진행정형을 알아보시고 대표들을 위하여 이름있는 예술단체의 훌륭한 축하공연도 진행하도록 하시였으며 대회가 끝난 후에는 명절같은 나날을 보낸 대회참가자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였다.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 참가자들의 환희와 격정은 최절정에 이르렀고 충성의 맹세는 하늘땅에 차넘쳤다.

정녕 이 세상의 수억만 어머니들의 치마폭을 다 합쳐도 막아내지 못한 모진 비바람을 막아주시고 어머니들이 그처럼 소원하던 이 나라 아들딸들의 삶과 운명은 물론 그 어머니들의 운명까지 지켜주고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대를 이어 운명을 지켜주고 축복해주시는 또 한분의 위대한 어버이를 모신 최상의 행운과 최대의 행운으로 하여 이 나라의 어머니들은 감격의 눈물에 젖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한생을 다 바쳐갈 충성의 맹세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