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일터, 자기 초소를 사랑하고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하는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에 의하여 나라가 부강해지고 사회주의락원이 일떠서게 되는것입니다.》
애국은 조국에 대한 가장 뜨겁고도 열렬한 사랑이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함에 온갖 지혜와 열정,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치는 무한한 헌신이고 희생이다.
애국, 비록 두 글자밖에 안되는 이 부름이 안고있는 의미는 참으로 크다. 나서자란 고향산천과 부모형제, 일가친척들에 대한 사랑, 조직과 집단, 동지들에 대한 믿음, 자기 일터, 자기 직업에 대한 열렬한 애착,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귀중히 여기는 숭고한 사상감정,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 이 모든것을 떠나 애국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조선인민의 애국심은 이 세상 가장 위대하고 더없이 뜨겁고 열렬한 애국심이다. 애국의 힘이 있어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이 개척되고 굳건히 수호되여왔으며 자기의 불변궤도를 따라 승승장구해나가고있다.
애국의 뜻과 의지로 뭉치고 애국의 넋과 열정으로 가슴끓이며 애국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 조국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조선인민에게는 넘지 못할 난관이 없고 타승하지 못할 강적이 없다. 바로 이것이 백승의 조선혁명사, 기적의 강국건설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
조선인민의 애국심은 우선 강대하고 존엄높은 강력한 국가건설의 무한대한 전진동력이다.
인민은 국가의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이다. 지지점이 든든해야 더 높이 올라서고 더 빨리 전진할수 있는것처럼 국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국가의 강대함은 그 어떤 특별한 인자에 따라 규정되는것이 아니라 매 공민이 발휘하는 힘의 총체로 나타난다. 이 거대하고 무궁무진한 힘은 다름아닌 전체 인민의 애국심이다.
조선의 진군길은 온갖 난관과 장애가 중중첩첩 막아나섰던 험로역경의 끊임없는 련속이였다.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찬탈하려는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책동은 극도에 달하였으며 우리의 전진발전을 저애하는 요인들의 영향 또한 만만치 않았다.
력사의 준엄한 난국속에서도, 엄혹한 곡경속에서도 더욱 강렬해지고 백배해진것은 조선인민의 애국심이다. 사회주의조국이 있어 행복한 생활도, 더 좋은 래일도 있다는 확고한 신념과 굴할줄 모르는 투지, 성실한 노력으로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한 전구들에서 민족사적인 특대사변들과 소중한 성과들을 이룩해온 조선인민이다. 애국의 거대한 힘으로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친 조선인민의 불굴의 투쟁은 이 땅우에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펼치고 조선의 존엄과 지위를 민족사상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근본원천이였다.
조선인민의 뜨거운 애국의 마음, 그것은 사회주의조국에 바치는 깨끗한 량심이고 의리이며 무한한 헌신이다.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고 당과 국가의 고심과 고충을 덜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는 조선인민의 마음은 가장 진실하고 순결무구한것이다.
나라의 큰 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고심분투하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수없이 자라나고있는것도, 서로 돕고 위해주는 미덕, 미풍이 주체조선특유의 국풍으로 공고화되고 조선의 그 어디에 가나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라 경제사업전반에서 새로운 전진의 기운이 고조되고있는것도 조선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된 애국의 뜻과 진정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조선인민의 애국심이야말로 강대한 국가건설을 지향하는 조선을 떠받드는 억센 뿌리임을 다시금 뚜렷이 확증하고있다.
조선인민의 애국심은 또한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조국의 품은 곧
인민을 위한 거대한 업적을 쌓으시고도 그것을 큰 산의 모래알처럼 여기시며 만짐에 만짐을 덧놓으시는
애국은 더없이 소중하고 귀중한것이며 그 애국의 마음과 마음들이 모이고 합쳐지면 나라를 떠받들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가장 위력한 힘이 된다. 애국자가 많은 나라가 진정한 강국이며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무한한 헌신으로 하는것이 바로 혁명위업이다.
이것이 조선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