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적인 정규적혁명무력의 탄생일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공화국의 강화발전과 더불어 빛나는 조선인민군의 긍지높고 자랑찬 로정을 다시금 되새겨보게 된다.
조국의 안전과 주권을 믿음직하게 수호하여온 영웅적조선인민군!
공화국의 발전사와 더불어 오직 전승만을 수놓은 조선인민군의 모습은 과연 어떤것인가.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사명에 충실한 우리 군대는 자위의 군사로선과 일당백의 기치높이 적들의 모험적인 도발책동들을 걸음마다 짓부시였으며 이 나날 그 어떤 강적도 단매에 때려부실수 있는 불패의 전투대오로 장성강화되였습니다.》
나라마다 세계앞에 보여지는 군대의 모습은 서로 다르다.
격돌하는 세계정치흐름속에서 정의와 평화를 수호하려는 군대가 있고 분쟁의 소용돌이속에서 리기적목적을 추구하는 전쟁사환군들의 한갖 지시봉에 지나지 않는 군대도 있다.
무장장비의 현대성을 진정한 군사력의 전모로 드러내는 군대도 있다.
그러나 그렇듯 최신식무장장비들의 위력도 정의를 위하여 싸우는 군인들의 정치사상적위력앞에서는 맥을 추지 못한다는것을 세계군사력사는 뚜렷이 실증해주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서방의 한 기자는 자기의 글에 조선전쟁에서 발휘되고있는 인민군군인들의 무비의 희생성과 영웅성이 참으로 놀랍다고 하면서 인간의 정신력이 그 어떤 군사기술수단보다 위력하다는 진리를 깨닫자면 조선전쟁터에 가보아야 한다고 쓴적이 있다.
지난 1950년대의 조선전쟁에서 태여난 전투신화들은 조선인민군이 과연 어떤 군대인가를 뚜렷이 보여주었다.
수많은 전투신화들중에 1950년 7월 5일에 있은 조선인민군과 미군과의 첫 대결인 오산계선에서의 전투신화는 조선인민군에 대한 미군의 평가에 비수같이 예리한 철창을 박았다.
원래 미24보병사단은 조직된 이래 110여차의 전투를 통해 《상승》을 뽐내여왔으며 미국에서 유명하다고 하는
맥아더는 미24보병사단을 조선전선에 들이밀면서 미군이 전선에 나타났다는것을 알게 되면 인민군지휘관들이 《간담이 서늘해질것》이라고 뇌까렸으며 특공대장 스미스도 오만하게 조선인민군이 제놈들을 보기만 해도 꼬리를 사리고 도망칠것이라고 기고만장하여 줴쳐댔다.
하지만 선견대로서 오산계선에 진출하였던 스미스특공대는 우리 인민군대의 질풍같은 공격에 완전히 넋을 잃고 무리죽음을 당하였으며 괴멸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다.
미24보병사단 21련대 1대대와 52야포대대로 구성된 스미스특공대의 괴멸에 대하여 미군종군기자는 《패배의 첫 전투》라는 기록을 남겼고 일본군사전문가들은 《조선전쟁에서의 미군의 첫 싸움은 참패로 기록》되고 《미군의 비극적인 패주의 서막》이 열렸다고 평하였다.
스미스특공대의 괴멸은 곧 미24보병사단의 괴멸로 이어졌다.
이 전투에서 여지없이 녹아난 미제의 처참한 몰골은 《오산의 비극》, 《패배의 서전》이라는 전설을 낳았다.
이뿐이 아니다.
적들의 《하기 및 추기공세》를 격파분쇄한 1211고지방어전투, 《불패》를 자랑하던 미제 《상승사단》의 살인
이렇듯 탁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