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지켜주는 위대한

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 량경수 ,   2020.9.15.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오늘날 인류는 무서운 재난을 몰아오는 대류행전염병의 전파로 하여 심각한 위기를 겪고있다. 세계의 거의 모든 나라와 지역들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있으며 사회경제발전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

악성비루스의 전파로 지난 7개월 남짓한 기간에 세계적으로 1 822만여명의 감염자와 69만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경제의 침체상태가 더욱 악화되고있으며 그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불안과 공포속에 살아가고있다.

그러나 조선인민만은 그늘 한점 없는 밝은 얼굴로 미래를 락관하며 힘찬 전진의 보폭을 내짚고있다.

하다면 조선인민에게는 과연 어떤 힘이 있는가? 남들에게는 없는 그 무슨 초자연적인 보호의 힘이 있기에 세계를 휩쓰는 대류행전염병의 위기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와 비관을 모르는것인가?

조선인민은 자신만만하게, 떳떳하게 대답하고있다. 그리고 세상사람들 누구나 인정하고있다.

세계가 인정하고 조선인민이 긍지높이 자랑하는 그 힘은 다름아닌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력이다.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력은 온 행성을 불안케 하는 악성전염병의 전파속에서도 조선인민이 자그마한 동요와 비관을 모르고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도록 지켜주고 떠밀어주는 강위력한 힘이다.

조선로동당은 그 어느 나라 당도 지닐수 없는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대류행전염병방역대전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고있다.

조선로동당은 전염병이 발생한 초기에 벌써 선견지명적인 령도력을 발휘하여 악성비루스의 류입과 전파를 철저히 막기 위한 국가적인 강력한 비상방역체계를 수립하고 가능한 모든 조치들을 다 취하였다.

조선로동당이 취한 선제적이고도 적시적인 방역조치들로 하여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대류행전염병이 파죽지세로 확산되고 목숨을 잃는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때에도 조선인민만은 안정된 생활을 누리며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벌려올수 있었다.

국가비상방역사업에서 뜻하지 않은 일이 발생하였을 때에도 조선로동당은 가장 로숙하고 세련된 당으로서의 자기의 령도력을 더욱더 남김없이 발휘해나갔다.

조선로동당은 불법귀향자에게서 악성비루스감염자로 의진할수 있는 석연치 않은 결과가 나타나자 즉시에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를 열고 전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였으며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이행하며 특급경보를 발령하도록 하는 초강력조치들을 취하였다.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에서는 정치국 비상확대회의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모든 부문, 모든 단위 그리고 일터와 가정 그 어디서나 방역사업의 열풍이 더욱 고조되고 전국적범위에서 물샐틈없는 방역전선이 구축되고있다.

조선로동당이 지닌 이렇듯 빛나는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 숭고한 인민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는것이 조선로동당의 투철한 인민관이다. 조선로동당은 어느 한시도 인민의 운명과 떼여놓고 자기의 존재와 가치를 생각해본적이 없으며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떠난 자기의 활동에 대하여 론의해본적이 없다.

하기에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생명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대류행전염병의 류입을 철저히 차단하고 가능한껏 1%라도 안전률을 더욱 높이는것을 중대한 시대적과제로 내세우고있으며 인민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의 힘으로 비상방역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

조선로동당이 취하는 인민사랑의 조치들에 대하여 세상사람들은 한결같이 《조선의 현실은 해당 나라들이 인민의 건강을 위하여 복무하는가 아니면 자본을 움켜쥔 집권자들의 경제적리익을 위하여 복무하는가 하는것을 검증하는 기준으로 된다.》고 하면서 격찬을 아끼지 않고있다.

이렇듯 오늘의 방역대전을 통하여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자기의 존재방식으로, 불패의 힘의 원천으로 하고있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인민관,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변함없이, 사심없이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친인민적인 령도풍모가 세계앞에 다시금 뚜렷이 과시되고있다.

진정 그 무엇에도 비기지 못할 숭고한 인민관에 뿌리를 두고 더욱더 굳건히 다져지는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력이야말로 이 세상 모든 재난과 위협으로부터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해주는 위대한 힘이다.

오늘도 세계의 곳곳에서는 무서운 병마의 침습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무리로 쓰러지고있으며 그로 인한 불안과 공포는 날로 커가고있다.

그러나 조선인민은 불안을 모르며 동요하지도 않는다.

천만삶을 굳건히 지켜주고 빛내주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가 있기에 조선인민의 행복은 영원히 담보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