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애국의 고귀한 흔적을 소중히 헤아려주시며

 2026.1.9.

오늘 우리 나라에는 조국을 위해서 애국의 한마음을 바쳐가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많다. 그들속에는 로동자, 농민, 사무원, 군인, 일군들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친 훌륭한 애국자들을 찾아 그 삶을 빛내여주고계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은 보석과 같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보석이 땅속에 묻혀있어도 빛을 잃지 않는것처럼 애국의 마음은 그것이 비록 크지 않아도 귀중한것이며 언제나 아름다운것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0년 10월 김화군 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시였다.

자연이 몰아온 재난의 흔적을 가시고 우리 당이 구상하는 리상문명사회에 어울리는 문화주택들이 일떠선 김화군의 전변은 볼수록 희한하였다. 인민들모두가 좋아한다는 일군들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김화군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신 다음 초서리소재지 살림집건설장에도 들리시였다.

산기슭에 규모있게 들어앉은 멋들어진 살림집들이며 마을의 전경을 둘러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마을앞산의 잣나무숲을 바라보시며 환하게 웃으시였다. 나무를 심고 가꾼 주인공들의 남모르는 수고를 헤아려보시며, 설레이는 잣나무들과 더불어 더욱 무성해질 조국의 푸른 숲을 안아보시며 걸음을 떼지 못하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잣나무를 누가 심었으며 심은지는 몇해나 되는가고 다정하게 물어보시였다.

한 일군이 40여년전의 군의 책임일군이 군내주민들과 함께 척박하던 땅을 걸구고 쓸모없이 된 나무들을 정리하면서 애지중지 가꾼 산림이라는데 대하여 말씀드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가 보람있는 일을 하였다고, 그는 애국자라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수십년이라는 세월의 흐름속에 산에 처음 나무를 심던 사람들도 이제는 얼마 남지 않고 옛 일군에 대해서도 기억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가 이 땅에 남긴 애국의 고귀한 흔적을 소중히 헤아려주시였다.

그이의 사랑과 은정에 의하여 그 일군은 수십년전에 세상을 떠났어도 김화군이 자랑하는 훌륭한 애국자로 군의 연혁에서 빛을 뿌리게 되였을뿐 아니라 강원도의 애국렬사들과 나란히 영생의 삶을 누리게 되였다.

진정 조국을 위한 길에 바쳐가는 애국의 땀방울을 보석과도 같이 귀중히 여기시며 그 주인공들을 한사람한사람 찾아내여 영광의 단상에 내세워주시는 절세위인의 고귀한 은정의 세계, 애국의 세계가 있기에 이 땅에서는 애국자들의 대부대가 자라나고있으며 애국으로 단결하여 우리가 바라는 리상사회를 보란듯이 건설해나가는것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