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중엽~1970년대전반기 영화혁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

김일성종합대학 조선어문학부 최영식 ,   2020.11.20.

우리 나라의 영화예술부문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하신 후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시고 영화예술부문사업을 몸소 지도하기 시작하신 그 력사적시기로부터 일대 전성기가 펼쳐졌다. 그리하여 1960년대중엽~1970년대전반기 영화혁명이 승리적으로 수행되였다.

영화예술을 발전시키는것을 문학예술의 모든 분야를 발전시키는데서 중심고리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학예술혁명에 대한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시고 영화혁명을 앞세워 문학예술혁명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심으로써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문학예술혁명을 일으켜 새로운 사회주의적문예부흥을 이룩하자면 무엇보다도 영화예술부문에서 변혁을 일으켜야 합니다. 영화예술은 문학예술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합니다.》 (김정일전집》 제8권 427페지)

영화혁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무엇보다도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로 영화혁명수행과 명작영화창작에서 나서는 사상리론적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주시고 강령적인 지침을 안겨주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선 매 시기 영화예술부문앞에 나서는 전투적과업과 그 수행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심으로써 영화예술부문이 문학예술혁명의 돌파구를 앞장서 열어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54(1965)년 3월 3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일군들과 하신 담화 《문학예술부문에서 혁명을 일으킬데 대하여》, 주체54(1965)년 12월 11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일군과 하신 담화 《문학예술혁명은 영화예술부문에서 먼저 일으켜야 한다》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과 교시들에서 영화혁명방침을 천명하시고 영화혁명이 문학예술혁명수행에서 가지는 의의, 영화예술의 당면목표와 그 수행방도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영화혁명을 하여 영화창작에서 변혁을 일으키면 가극과 연극, 문학과 미술, 음악과 무용을 비롯하여 문학예술의 모든 부문을 전반적으로 빨리 발전시킬수 있다고, 영화예술부문에서 먼저 전환을 일으키고 그 경험에 기초하여 다른 예술부문에서 련쇄반응을 일으켜 혁신이 일어나도록 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영화창작에서 생활을 깊이있고 진실하게 그릴데 대하여》, 《혁명적영화창작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 《사회주의현실을 반영한 혁명적영화를 더 많이 창작하자》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당의 령도밑에 문학예술작품창작분야에서 이룩된 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이며 사상예술성이 높은 혁명적인 문학예술작품을 더 많이 창작하는데서 튼튼히 틀어쥐고 나가야 할 강령적문헌, 주체의 문예리론을 더욱 심화발전시킨 고전적문헌들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영화혁명방침에는 영화예술부문에 남아있던 낡고 이색적인것들을 모조리 짓부셔버리고 영화예술의 내용과 형식, 창조체계와 창조방법을 주체사상의 요구에 맞게 근본적으로 혁신하려는 철석같은 신념이 깃들어있었으며 그 어떤 잡사상에도 물들지 않은 주체적이며 혁명적인 영화예술을 건설하여 진보적영화예술건설을 선도해나가시려는 확고한 결심과 의지가 담겨져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또한 수많은 작품들의 창조사업을 몸소 지도하시면서 주체의 영화창조리론을 더욱 심화시키고 발전풍부화해나가시였다.

예술영화 《성장의 길에서》(1965)는 위대한 장군님의 직접적인 지도를 처음으로 받은 작품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여러차례에 걸쳐 영화를 보아주시며 창작과정을 세심히 이끌어주심으로써 예술영화 《성장의 길에서》는 혁명적문학예술작품을 창작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받들고 나온 첫 성과작으로, 근로자들에 대한 혁명교양, 계급교양에 크게 이바지하는 명작으로 훌륭히 완성될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밖에도 예술영화 《최학신의 일가》(1966), 《내가 찾은 길》(1966), 《유격대의 오형제》(1968-1969), 《전사의 맹세》(1968), 《사회주의조국을 찾은 영수와 영옥이》(1969), 《로동가정》(1971), 《처녀지배인》(1973)을 비롯한 수많은 작품들의 창조과정을 지도하시면서 영화창작에서 추상파적인 경향, 도식과 류사성과 같은 부정적요소들을 철저히 극복하고 전형적인 성격과 생활을 깊이있고 진실하면서도 생활론리에 맞게 형상하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인 해명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심오한 사상리론활동과 풍부한 실천적경험에 기초하여 밝히신 리론실천적문제들을 불후의 고전적로작 《영화예술론》에서 전면적으로 체계화하고 집대성하심으로써 주체적문예사상을 진수로 하여 영화예술건설리론과 방법이 전일적으로 체계화된 백과전서적인 주체의 영화리론을 더욱 발전풍부화하시였다.

영화혁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다음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몸소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영화로 옮기도록 하시여 주체영화의 귀중한 본보기를 마련하시고 영화예술의 빛나는 혁명전통을 이룩하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을 영화로 옮긴 첫 작품은 예술영화 《피바다》(1969)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지도에 의하여 예술영화 《피바다》는 원작의 심오한 사상적내용과 높은 예술적형상수준을 손색없이 옮겨놓은 혁명적영화예술의 본보기작품으로 훌륭히 완성되였다. 뒤이어 예술영화 《한 자위단원의 운명》(1970)과 《꽃파는 처녀》(1972)도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지도를 받으면서 사상적내용이 심오하고 영화적형상수준이 높은 명작으로 창작완성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지도밑에 1960년대말~1970년대전반기 불후의 고전적명작 《피바다》, 《한 자위단원의 운명》, 《꽃파는 처녀》를 옮긴 예술영화들이 시대의 명작으로 훌륭히 창작된것은 주체적영화예술의 혁명전통을 마련하고 우리의 영화예술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한 중요한 리정표로 되였다.

영화혁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다음으로 영화창작의 기본담당자들인 영화예술인들을 충실성과 실력을 겸비한 인재들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가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선 영화혁명에서 영화예술부문의 각급 당조직들이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도록 하시는 한편 영화예술인들속에서 당의 유일사상체계와 당의 유일적지도체제를 철저히 세우고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영화예술부문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한 강령적가르치심도 거듭 안겨주시고 영화예술을 비롯한 문학예술부문에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철저히 세워야 할 필요성, 과업과 방도들도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1960년대후반기부터 영화예술인대오가 당과 수령께 끝없이 충실한 친위대, 돌격대, 근위대, 결사대로 꾸려졌으며 영화예술발전에서는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또한 영화예술인들이 우리 식의 창조기풍과 창작방법을 구현하며 예술적기량을 높이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예술영화의 사상예술적기초인 영화문학창작에서부터 새로운 혁명적고조를 일으키도록 하시였으며 연출가, 촬영가, 배우 등 모든 창작가, 예술인들의 기량과 실무수준을 높이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도 가르쳐주시고 여러가지 실무적대책들도 취해주시였다. 그리하여 지난 시기 1년에 한번씩 형식주의적으로 진행되던 예술총화회의제도를 없애고 주체59(1970)년 1월부터 위대한 수령님의 문예사상연구모임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기 시작하였으며 영화예술인들의 무대공연, 기량발표회, 경제선동과 같은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창작가, 예술인들의 기량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조직되였다.

주체61(1972)년 8월 14일 위대한 장군님께서 영화예술부문 련합공개당회의에서 하신 력사적결론 《작가, 예술인들의 사상의식수준과 기술실무수준을 높여 영화창작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는 창작가, 예술인들의 기량과 작품의 사상예술적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통일적과정으로 밀고나갈데 대한 당의 방침을 관철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영화혁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다음으로 우리 식의 지도체계와 창조체계, 기구체계를 바로세우며 영화창작후비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전망성있게 추진하도록 하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60(1971)년 4월 28일에도 영화부문 일군들을 또다시 만나주시고 우리 식의 혁명적영화창조체계를 철저히 세우기 위한 과업과 방도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영화예술부문의 기구체계도 고쳐주시였다.

영화예술인후비육성사업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에 대하여서도 깊이 헤아려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60(1971)년 7월 8일 평양연극영화대학을 몸소 현지지도하시고 영화예술교육사업에서 사회주의교육학의 원리를 철저히 구현할데 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영화대학은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풍부한 문예리론과 다방면적인 예술적재능, 현대과학기술을 가진 전면적으로 발전된 새형의 영화예술인들을 키워내는 영화교육의 전당으로, 종합적인 영화예술인양성기지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대학이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주체적영화예술건설을 빛나게 이어가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손길아래 1960년대중엽~1970년대전반기 영화예술부문에서는 영화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경이적인 발전이 이룩되였다.

영화혁명의 장엄한 포성이 울리던 나날에 예술영화부문에서는 우리 당의 혁명투쟁과 사회주의건설에 관한 문제를 기본방향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면서 끊임없이 변화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와 당의 의도에 맞게 새롭고 의의있는 절실한 문제를 제때에 반영하면서 주제령역을 적극 확대하였으며 연출, 촬영, 배우연기, 음악, 미술 등 예술적형상수준도 끊임없이 높여 주체적영화예술의 화원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나갔다.

이 시기 예술영화의 비약적발전과 함께 기록영화와 과학교육영화, 아동영화들도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다.

그리하여 영화예술의 모든 령역에서 낡은것을 뒤집어엎고 주체적인 새로운 영화예술을 창조발전시키기 위한 영화혁명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으며 우리 나라 영화예술은 그 사상적내용에서나 예술적형상에서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서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