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궤도전차에 깃든 뜨거운 사랑의 이야기

 2022.4.26.

오늘 평양의 거리들로는 우리가 만든 새형의 무궤도전차들이 줄지어다니고있다. 날로 늘어가는 새롭고 산뜻한 무궤도전차들은 인민들의 교통상편의를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헌신적인 사랑을 가슴뜨겁게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사업에서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보장하며 인민생활을 책임지고 보살펴주어야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4년전 2월초 어느날 깊은 밤 평양의 거리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신 한대의 무궤도전차가 전조등을 환히 켜고 달리고있었다. 온 시내가 단잠에 든 그 시각에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시민들이 리용하게 될 무궤도전차를 직접 타시고 시운전을 지도해주였던것이다.

그날 시운전에 나선 무궤도전차는 며칠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직접 보아주신 새형의 무궤도전차였다. 하지만 그이께서는 인민들이 리용할 무궤도전차에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자신께서 타보아야 마음을 놓겠다고 하시며 바쁘신 시간을 내시여 늦은 밤 무궤도전차에 오르신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날 겉만 보아서는 새로 만든 무궤도전차의 성능이 어느 정도인지 알수 없다고 하시며 동행한 일군들에게 무궤도전차를 타고다닐 인민들의 립장에 서서 부족점이 없는가를 다같이 꼼꼼히 살펴보자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말그대로 인민들의 립장에 서시여 인민의 심정으로 타고가시면서 새형의 무궤도전차의 모든것에 대하여 세심히 관찰하시였다.

인민들에게 불편한 점이 하나라도 있을세라 자신의 곁에 일군을 앉히시고 의자너비도 가늠해보시고 차창의 가름대를 두고도 려객들에게 불편이 있을세라 마음쓰시였으며 차안에 설치된 액정TV의 화면크기까지 알아보시며 인민들이 리용하는데 편리하게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무궤도전차를 타보니 편안하고 믿음이 간다고, 완충장치도 좋고 진동과 소음도 없으며 속도도 괜찮다고 하시면서 전차의 기술상태가 좋다고 평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무엇보다도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것이여서 제 집안에 들어앉은것처럼 마음이 편하고 긍지스럽고 대단하게 여겨진다고, 자력갱생의 힘으로 이루어낸 우리의 결과물들을 마주할 때가 제일 기쁘고 더없이 만족하다고 뜻깊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날 동행한 평양무궤도전차공장 지배인을 앞좌석에 앉히시고 새형의 무궤도전차의 성능에 대해 일일히 알아보시였다.

새형의 무궤도전차의 특성에 대한 지배인의 설명을 들으시며 만족을 표시하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운 격정으로 달아올랐다.

사실 새형의 무궤도전차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지도와 뜨거운 은정에 의하여 만들어진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여러 차례에 걸쳐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을 개건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제시해주시였을뿐 아니라 공사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주시였다.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이 새로 개건되였을 때에는 현지에 나오시여 오랜 시간 돌아보시면서 공장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현지지도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에서 제정한 출근시간을 엄수하며 로상에서 보내는 1분1초도 아까와하는 인민들의 애국심을 뜨겁게 헤아려주시면서 더 훌륭한 무궤도전차를 마련해주시기 위해 깊이 마음쓰시였다.

공장의 도안창작실에 들리시여서는 손수 마우스를 쥐시고 도안창작정형도 알아보시였고 한 직장을 찾으시여서는 무궤도전차제작공정의 세부에 이르기까지 깊이 관심하시였다. 그리고 인민들이 좋아하게 색을 좀더 곱게 하라고 따뜻이 이르기도 하시였고 의장품 하나하나를 인민들이 리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잘 만듦으로서 대중교통수단인 무궤도전차가 수도 평양의 얼굴이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하시였으며 운전사가 손님들과 호흡하면서 봉사성과 친절성을 높이도록 친히 운전석의 마이크위치까지 잡아주시였다. 그러시고는 공장에서 무궤도전차를 더 많이 더 좋게 더 훌륭하게 만들어 수도시민들이 리용하게 하는것은 수도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인민들게게 문명한 생활조건을 보장해주는 사업인 동시에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을 자기의 사명으로 하고있는 조선로동당의 정책을 옹호고수하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태를 지키는 대단히 중요한 사업이라고 힘주어 강조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훌륭한 무궤도전차를 안겨주시려 그처럼 심혈을 기울이시고도 주신 사랑이 부족하신듯 깊은 밤에 새형의 무궤도전차에 오르시여 몸소 시운전에까지 참가하신것이다.

그이를 모시고 거리를 달리는 무궤도전차안에서는 뜨거운 사랑의 음성이 계속 울리였다.

늘 말하는것이지만 우리는 새것을 만들어내는데만 그치지 말고 부단히 기술적으로 세련시키고 생산공정을 더욱 완비하여 계속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필요한 기술자료들을 보내주겠으니 무궤도전차의 기술적특성을 보다 갱신하고 다량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 수도려객운수운영을 정상화하여야 한다. 수도려객운수부문에서 인민대중의 요구, 인민대중의 평가를 언제나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그에 철저히 복종하는 혁명적군중관점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특히 추운 겨울날 인민들의 교통상편의를 원만하게 보장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

참으로 인민들에게 멋들어진 새형의 무궤도전차를 안겨주시고도 깊은 밤 추운 날씨를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자신께서 직접 타보시며 아낌없는 로고를 바치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는 진정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의 모습 그대로였다. 좋은 무궤도전차를 더 많이 만들어 인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문명한 교통조건을 마련해주시려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의 자욱이 2월의 깊은 밤 수도의 거리에 소문없이 수놓아지고있었다.

무궤도전차의 고르로운 동음이 퍼져가는 밤거리는 고요하고 불빛이 보이지 않는 집집마다에서 사람들은 단잠에 들어있었지만 우리 어버이의 위민헌신의 길은 이 밤에도 끊임없이 이어지고있었다.

무궤도전차
사진 1. 수도의 거리를 달리는 새형의 무궤도전차

위민헌신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천품이다. 그이께서는 무엇을 하나 보시고 대하시여도 항상 인민의 리익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으시고 인민들의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서는 불철주야 로고를 바치신다. 새형의 무궤도전차의 생산과 시운전과정이 그것을 말해주고있었다.

사람들은 자기들이 늘 타고 리용하는 무궤도전차가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헌신적인 심혈과 로고에 의하여 마련된것임을 다는 몰랐다. 수도의 무궤도전차화와 려객운수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하여 우리 수령님장군님께서 바치신 헌신의 로고를 다 모르고 살아온것처럼.

이처럼 평양의 거리를 환하게 장식하며 오고가는 무궤도전차에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력사를 변함없이 펼쳐가시며 인민의 행복과 편의를 위해 자신의 열과 정을 깡그리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이 뜨거운 인민사랑의 자욱자욱이 뚜렷이 새겨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