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차측정기를 리용한 색혼합비측정

김일성종합대학 화학부 원정국 ,   2020.11.20.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제품검사를 현대적과학기술에 의거하여 하지 않고 재래식방법으로 하여서는 제품의 질을 과학적으로 담보할수 없으며 검사의 시간성도 보장할수 없습니다.》

색을 가진 제품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자면 원료나 제품의 색갈에 대한 검사를 색차계와 같은 현대적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진행하여야 한다. 생산현장에서는 원료조건 등에서의 차이로 하여 제품의 색갈에서 변동이 있게 된다. 따라서 안정한 제품의 색갈을 보장하자면 원료조건에 따라 원료들의 혼합비가 달라져야 한다. 현재 일부단위들에서 리용하고있는 수입산색차계로는 각이한 색제품들의 색갈차이를 정량적으로 평가하지만 색원료들의 혼합비는 결정하지 못한다.

김일성종합대학 화학부에서는 값눅은 우리 식의 휴대용색차측정기를 개발하고 그것을 리용하여 색원료들의 혼합비를 과학적으로 평가할수 있도록 하였다.

화상CCD소자를 결합한 광학체계와 전원체계로 구성된 이 휴대용색차계는 안정한 색화상을 얻어내고 그것을 해석하여 RGB, XYZ, HVS, L*a*b* 등의 각이한 색자리표로 변환한다. 이중에서 RGB는 콤퓨터에서 리용되는 색표시값이다. 색차계에서는 이 자리표를 리용하여 두 색제품의 색갈차이 즉 색차값도 계산한다.

여러가지 원료들의 색자리표(실례로 RGB)값들이 주어지면 그 원료들을 일정한 비률로 혼합했을 때의 제품색갈을 수학적으로 얻어낸다. 만일 목적하는 색갈이 정해지면(혹은 이전에 생산하였던 제품의 색갈을 그대로 재현하려고 한다면) 그 색을 줄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원료혼합비를 탐색해준다. 색원료들의 종류나 밀도, 점도가 혼합색에 주는 영향에 대해서는 측정된 실험자료를 해석하여 파라메터화된다.

색혼합비는 색원료들의 무게비로 출구된다.

현재 이 색차계의 측정오차는 색차에서는 ±1, 색혼합비는 ±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