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다!
《우리 당이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왔기에 전체 인민은 당을 어머니로 믿고 따르고있으며 필승의 신심에 넘쳐 당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나가고있습니다.》
인민은 당의 지반이고 생명의 뿌리이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자기의 존재명분, 당풍으로 하는 당이라야 온갖 역경속에서도 끄떡없이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어머니당, 이것은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인민의 행복을 위한 헌신의 려정을 순간의 멈춤도 없이 줄기차게 이어나가는 당만이 지닐수 있는 가장 값높은 칭호이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모든것을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이는 진정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기본정치리념으로 내세우고있는
세계의 그 어느 당도 견줄수 없는 조선로동당의 절대적권위와 불후할 명성, 시대와 력사, 조국과 혁명앞에 쌓아올린 불멸의 업적을 상징하는 이 명함들의 밑바탕에는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리념이 놓여있다. 조선로동당의 지도사상인
살림집부족세대수까지 장악하고 그 해결대책을 깊이 연구하도록 하신 인민의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자애로운
진정 하늘땅도 감복시킬 그이의 숭고한 사랑, 위민헌신에 떠받들려 이 땅우에는 인민들의 복리증진과 문화정서생활에 적극 이바지하는 수많은 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설수 있었다.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변하고 흥하는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의 중대변화,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륭성기의 도래는 시대와 인민이 부여한 중책에 절대의 헌신으로 보답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드팀없는 집행력이 안아온 결과이다.
세상에는 나라마다 당들이 있고 많은 당들이 국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고있지만 인민들과 한 약속, 인민을 위한 정책적과업들을 반드시 지키고 완결할수 있는 힘을 지닌 당은 오직 조선로동당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