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비누향기에 깃든 사랑의 이야기

 2026.7.15.

생활을 언제나 아름답게, 단정하고 깨끗하게 꾸려나가려는것은 인간의 지향이다. 인간의 이 고상하고 소박한 지향을 실현하는데서 비누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소비품이다.

오늘 조선로동당이 펼친 지방변혁의 위대한 새시대와 더불어 주체조선의 각지에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되는 향기로운 비누제품들에는 인민을 위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다심한 사랑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식량문제, 소비품문제, 살림집문제를 비롯하여 인민생활을 높이는데서 절실하게 나서는 문제를 푸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합니다.》

지난해 12월 3일 준공을 앞둔 북창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일군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식료공장을 거쳐 일용품공장의 비누생산장에 들어서시였다.

감미로운 향내가 가득차있는 비누생산장의 제품탁우에는 박하향, 레몬향, 장미향 등이 첨가된 여러가지 색갈의 빨래비누들이 그득히 쌓여있었다.

그 모든것을 커다란 만족속에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박하향빨래비누를 드시고 몸소 그 향내를 가늠해보시더니 박하향을 넣고 생산한 비누의 냄새가 좋다고, 향을 적절히 첨가하여 비누를 잘 만들었다고 평가하시였다.

이어 이번에는 장미향빨래비누를 드시고 향내를 가늠해보시더니 이 공장에서 생산하는 비누는 냄새가 정말 좋다고 말씀하시였다.

은은한 비누향기에서 그것을 사용하며 느끼게 될 인민의 기쁨을 안아보시는듯 환하게 웃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실 인민들이 리용하게 될 질높고 향기로운 비누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정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인민들이 쓰고있는 비누의 질을 두고 늘 마음써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과 국가의 중요한 정책적문제들이 토의책정되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장에서 인민들이 리용하는 자그마한 소비품인 비누의 질을 개선할데 대하여서와 2024년 2월 김화군일용품공장을 돌아보시면서도 빨래비누에 향료를 첨가하는 문제를 연구할데 대한 과업을 주신것이다.

인민이 리용하는 모든것은 최상이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을 안으시였기에 시, 군들에 새로 일떠서는 일용품공장들에 현대적인 비누생산공정을 꾸리도록 하시였고 향을 넣고 생산한 비누도 꼭꼭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사랑의 비누향기, 정녕 그것은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정,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가장 뜨겁게 응축된 이 세상 제일 그윽한 향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