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을 언제나 아름답게, 단정하고 깨끗하게 꾸려나가려는것은 인간의 지향이다. 인간의 이 고상하고 소박한 지향을 실현하는데서 비누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소비품이다.
오늘 조선로동당이 펼친 지방변혁의
《식량문제, 소비품문제, 살림집문제를 비롯하여 인민생활을 높이는데서 절실하게 나서는 문제를 푸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합니다.》
지난해 12월 3일 준공을 앞둔 북창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찾으신
감미로운 향내가 가득차있는 비누생산장의 제품탁우에는 박하향, 레몬향, 장미향 등이 첨가된 여러가지 색갈의 빨래비누들이 그득히 쌓여있었다.
그 모든것을 커다란 만족속에 바라보시던
이어 이번에는 장미향빨래비누를 드시고 향내를 가늠해보시더니 이 공장에서 생산하는 비누는 냄새가 정말 좋다고 말씀하시였다.
은은한 비누향기에서 그것을 사용하며 느끼게 될 인민의 기쁨을 안아보시는듯 환하게 웃으시는
사실 인민들이 리용하게 될 질높고 향기로운 비누에는
인민들이 쓰고있는 비누의 질을 두고 늘 마음써오신
인민이 리용하는 모든것은 최상이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을 안으시였기에 시, 군들에 새로 일떠서는 일용품공장들에 현대적인 비누생산공정을 꾸리도록 하시였고 향을 넣고 생산한 비누도 꼭꼭 보아주신
사랑의 비누향기, 정녕 그것은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정,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가장 뜨겁게 응축된 이 세상 제일 그윽한 향기이다.